
다양한 영화에서 개성 있는 연기를 펼쳐 평단과 대중의 인정을 받아온 젊은 연기파 배우. 켄터키 출신으로 플로리다에서 성장했다. 어릴 때부터 음악에 관심이 많아 KIDS란 밴드에서 활동했지만 L.A.로 활동무대를 옮긴 후 밴드가 해체하자 연기 쪽으로 진로를 바꿨다. 가 그의 메이저 극영화 첫 출연작. 아카데미 수상작 에 출연한 것도 이 무렵이다. 그 후 폭스 TV쇼 에서 팀 핸슨 형사 역을 맡으며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헐리웃 최고의 배우이면서도 가장 아웃사이더적인 면모를 보이는 조니 뎁. 그는 반항적이면서도 어느 한가지 이미지에 고정되길 거부하는 배우로 유명하다. 헐리웃 최고의 흥행배우보다는 진정한 배우로서의 길에 관심이 많은 조니 뎁. 그래서인지 그의 연기는 비헐리웃 소장파 감독들의 영화에서 더 빛을 발했다. 라세 할스트롬 감독의 , 에밀 쿠스트리차 감독의 , 짐 자무쉬 감독의 등이 그것. 작품을 고르는 안목이 같은 동년배 배우들과 비교해 조금은 상이한 양상을 드러낸다. 이는 조니 뎁이 영화의 규모나 흥행성보다는 작품의 색깔이나 연출자에 더 신경을 쓴다는 것을 보여주는 단적인 경우다. 어떤 캐릭터든 자신의 개성을 십분 발휘해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그의 연기력은 에서도 여지없이 발휘되는데 인생의 지표를 잃고 방황하는 모트가 분노의 화신으로 변하는 과정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등골이 오싹하게 만들 정도이다.
1963년 미국 켄터키 출생으로 플로리다에서 자란 조니 뎁은 애초엔 음악에 흥미를 느껴 라는 록밴드의 멤버로 활약햇다. 그러나 음악적인 성공 이후, LA로 활동 무대를 옮긴 조니 뎁은 그룹이 해체되자 곧바로 연기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TV 청춘물 으로 주목받은 후, 윌리엄 프레드킨 감독의 로 영화에 데뷔. 에서 조역을 거쳐 비로소 영화 속 히어로가 된 작품은 바로 . 이 영화로 팀 버튼과 질긴 인연을 쌓아왔다. 의 연기로 "골든글러브" 남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 되기도 한 그는 이후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했으며 과 로 또 다시 "골든글러브" 에 노미네이트 되기도 했다. 마이클 뉴웰의 히트작인 에서 알파치노와 함께 출연하였으며 에서는 말론 브란도와 페이더너웨이와 함께 출연하였다.
팀 버튼의 [가위손]에서의 호연으로 골든 글로브 남우주연상 후보로 지명되기까지 한 조니 뎁은 에이단 퀸과 메리 스튜어트 마스터슨이 출연하는 색다른 러브 스토리인 [베니와 준]으로 두번째 골든 글로브 남우주연상 후보로 지목되었다. 그리고 팀 버튼과의 재결합 작이며 미국에서 가장 기이한 B급 영화 감독에 대한 이야기인 [에드 우드]로 다시 한번 골든 글로브 남우주연상 후보로 지목되는 영예를 획득하게 된다.
마이크 뉴웰의 히트작인 [도니 브래스코]에서 알 파치노와 함께 출연하였으며 [돈 쥬앙]에서는 말론 브란도와 페이 더너웨이와 함께 출연하였다. 그가 출연한 다른 작품에는 [애스트로넛], 헌터 S 톰슨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한 테리 길리엄의 [Fear and Loathing in Las Vegas], 1800년대 서부가 배경인 짐 자무쉬의 [데드맨], 라쎄 할스트롬의 [길버트 그레이프], 에밀 쿠스트리차의 [아리조나 드림], 스릴러인 [닉 오브 타임] 등이 있다.
그는 그레고리 맥도널드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 [브레이브]에 출연과 동시에 연출, 각색을 맡아서 그의 다재 다능한 능력을 펼치고 있다. 말론 브란도가 출연하며 1997년 칸느 국제영화제에서 시사회를 개최한 이 영화는 조니와 그의 형인 DP 뎁이 공동각색을 한 작품이다.
FILMMOGRAPHY
, 2003, 2001, ,2000, , 1999, , 1997, , ,1995, 1994, ,,1993, 1991, 1990, 19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