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위대함)는 외롭다고 외치던 나의 지난 시절이
떠올랐던 영화..
지난 영국의 다이애나비의 사망 그리고 왕실의 입장과 국민의 입장
다이애나비의 죽음은 단지 가족의 문제이며 정부의 문제로
삼지 않는것, 국민의 걱정을 사지않는것,장례식에 사치를 하지않는것, 천년을 이어온 왕국의 역사를 지키는것이 왕실의 입장이었다.
하지만 당시 영국의 총리가된 블레어총리의 근대적 정치론은 당시 영국왕실의 입장과 상반되고 있었고, 그도전적인 블레어 총리의 입장표명과 공격성은 왕실을 당황케하며 여론의 힘을 얻고 왕실을 벼랑끝까지 몰아넣는다.
천년왕국의 역사와 명예를 지키는것이 벼랑끝에서게만든 이유인가
분명 영국왕실은 여왕이 궁에 있을때만 기를 달게 되어있다.
또한 여왕이 죽어도 기를 달지 않는다.
헌데 국민들에게 인기가 많았단 이유로 다이애나비의 죽음에대해
조기를 달게 만드는것이 옳은일인가?.
물론 그럴수도 있는일이지만 다이애나비의 위치가 여왕의 위치보다
높은것도아니며 사회봉사등 여러예술쪽에 국민들의 한부분이었는지 모르겠지만 영국왕실에서도 이단이었던 그녀는 왕가의 이름에 부합할수 없었던점도 이해를 해야한다.
이것은 국민들의 의무이며 입헌하고있는 영국왕실에 대한 예의
이기도하다.
물론 융통성 있게 국민들과 화합하는것이 영국왕실의 존재 목적이겠지만.. 국민들의 의견에 따라 부합하는것이 왕실은 아니지않는가
솔직히 나는 생각해봤다.
영국왕실이 조금더 강력하게 자신들의 입장을 표명하고
국민들의 이해를 촉구하며 조기를 달수없고, 영국왕실의
위상을 높이기위한 독선을 조금이나마 보여야한다고
생각했다.
리더는 분명히 너그럽고 멘티들을 이해시켜야 하겠지만..
과정이 그렇지 못할때엔 강제성 또한 필요하지 않는가..
좋다. 우리지난 정부의 찬사를 표하는 글을 본적이있는가..
그때도 국민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국민들의 입장에서 나라를 운영해나가고 산업혁명도 이루게 했는가..
이부분에서 한번쯤 생각해 볼만한것이다.
다시 영화이야기로 돌아가..
영국왕실에 블레처 총리의 생각의 변화가 영국왕실의 입장변화를 가져오게 한다.
블레처 총리는 영국왕실을 이해하기 시작했으며 여왕을 여왕의 입장에서 설득하기 시작했고 어느정도는 여왕을 옹오하는 발언도 하였다.
중요한것은 여왕은 자신의 왕국에대해 위엄을 지키기 위해 노력을 해오고 있었고 블레쳐가 영국왕실의 총리로서 왕실을 지키기위해 노력했다는 것이다.
그렇게 보수적이고 권위적인 영국왕실과 근대적이고 혁명적인 입장의 블레쳐 총리는 손을 잡을수 있게 되는것이었다.
그렇다 세상은 변했고, 자신이 살아온 방식으론 여론을 이길수 없다는것을 인지한 여왕은 변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블레처 총리를 따라 매우 적절한 조치를 취하며 다시 영국왕실의 위엄을 되찾았다.
이후 두사람은 정원에서의 '편안한 회의'를하게된다^^.
현재 우리나라의 대통령 또한 정말 힘든 시기를 보냈고
막차를 내달리고있다.
국민들의 힘이란 대단하다. 자신들이 아주 열렬히 지지를
하며 전례에없던,, 혁명적인 일들로 뽑아놓은 대통령을
자신들이 무참히 짓밞으며 욕을 퍼붓고 있다. 좋다 물론
당신들도 대한민국의 국민이고 국민의 3대의무를 지키고
있으니 그정도 권리는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하지만 무시와 무지로 무장한 국민들의 힘은 정말
갖다버리고 싶다.
정말 국민들을 위해 아주 어려서부터 왕위에 올라 인생을
다바친, 또한 아버지를 죽인 영국왕실을 영예와 위엄으로
흠집하나 내지않으며 지켜야했던 여왕의 눈물이 가슴아프고
쓸쓸하고 외롭게 보였다.
그런 여왕의 피나 빨아먹으려는 국민들과 그 보수적인 입장을 이해못하는 여론들의 무지에 가슴이 아프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