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늦둥이 동생이 싫어요…

ㅇㅇ |2026.04.09 06:03
조회 4,904 |추천 23
17살 차이가 나고요 엄마 임신했을때 솔직히 우리 형편에 안낳았음 좋겠다고도 해봤어요 저는 이제 따로 나와 살고 동생도 중학생인데
이번에 다른 집은 막둥이 동생 이뻐하고 용돈도 주고 그러는데 언니는 ㄷ그런거 하나 없다고 그러네요 솔직히 뭐 준거 없긴 한데 저는 걔한티 별 감정이 없어요

동생 태어나고 나서 2년뒤에 바로 집 나와서 바쁘게 돈 벌었고 운 좋게 대출 좀 많리 끼고 24평 아파트 한채 얻어서 사는데 본가는 주택인데다가 본인방 없이 엄마랑 자는게 불만이라고 방하나 남으니까 하나 내 달라고 당당히 이야기 하는데 어이없어서 답장도 안했네요

다들 늦둥이는 어떻든 이쁘다는데 저는 딱히네요 그냥 동생 이정도 평생 외동으로 살다가 생긴애라 가족이라는 느낌도 뭔가 아직도 잘 안들어요…무엇보다 걔 태어나고 나서 애 키운다고 집안 빚 더 늘어난것도 뭔가 저한테 부담이고요…앞으로 어떻게 해야할까요
추천수23
반대수1
베플ㅇㅇ|2026.04.10 11:44
같은 입장이라 아는데 남는 방 없다고 이야기하고 집에 웬만하면 가족들 못 오게 하세요 엄마는 동생이라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아무리 말해도 통하지 않을 거라.. 괜히 그걸로 싸워봤자 서로 상처만 받으니까 따로 살고 있음 조금씩 신경을 끄는 게 좋은 방법일 거 같네여
베플ㅇㅇ|2026.04.10 10:52
엄마가 책임지게 용돈같은 돈도 주지말고 모른척하고 살아요 가난한 집이라면서 왜 낳은거임?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