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경우가 될 것 같긴 한데... 프로포즈 받고 싶다고 말 꺼내기가 미안한 상황이어서요ㅠ
남친은 집이 진짜 잘 살아서 이미 서울 신축 자가에 가전가구도 다 좋은 걸로 있고
저희 집은 지원해줄 형편이 못 되어서 제가 모은 5천만 들고 가는 입장이에요
경제적인 부분이 너무 기우니까 미안하다고 해도 남친은 웃으면서 괜찮다고 해줘서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있어요
이런 상황이면 프로포즈 해주면 고마운 거고 안 해줘도 서운해 하면 양심 없는 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