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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프 비즈킷(Limp Bizkit) - Faith

이형욱 |2007.05.14 00:40
조회 184 |추천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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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ㅣ 1999년 Woodstock '99

■ 곡명 ㅣ Faith

■ 가수 ㅣ Limp Bizkit

 

림프 비즈킷(Limp Bizkit)은 1990년대 후반 락계를 풍미한 랩-락

 

크로스오버 성향의 수많은 밴드들 가운데서도 단연 최고의 상업적

 

성공을 이룩한 밴드였다. 리더이자 보컬리스트인 프레드 더스트

 

(Fred Durst)의 종잡을 수 없는 행동방식은 밴드의 음악성향과도

 

무관하지 않았고, 그러한 개성을 상업적으로 포장하는 재능 또한

 

매우 탁월했다. 무엇보다도, 그들의 음악은 당대 대중의 구미에

 

매우 잘 들어맞는 것이었다. 95년, 플로리다에서 문신 아티스트로

 

활동 중이던 프레드는 웨스 볼랜드(Wes Borland. 기타), 샘 리버스

 

(Sam Rivers. 베이스), 존 오토(John Otto. 드럼) 등과 함께 밴드를

 

짜서 활동하고 있었다. 마침 플로리다에 공연차 왔던 콘(Korn)의

 

베이시스트 필디(Fieldy)에게 프레드가 문신을 해준 인연으로 둘은

 

급속히 친해졌고, 얼마 후 콘이 프레드의 밴드를 프로듀서 로스

 

로빈슨(Ross Robinson)에게 소개하며 림프 비즈킷의 정식데뷔가

 

성사될 수 있었다.

 

그 결과 밴드의 데뷔앨범 [Three Dollar Bill Y'All]이 1997년 공개

 

되었고, 이 앨범 녹음 시 프로듀서로 참여했던 DJ 리썰(DJ Lethal)이

 

정식멤버로 가입하며 밴드는 5인조로 확대되었다. 이 앨범은 조지

 

마이클(George Michael)의 원곡을 형체조차 알아볼 수 없이

 

리메이크한 ‘Faith’의 히트에 힘입어 금새 화제작으로 떠올랐다.


힙합성향이 보다 많이 가미된 밴드의 2집은 99년 공개되었는데,

 

발매 첫 주 빌보드 앨범차트 1위에 오름으로써 인기의 단맛을

 

맛보고 있었다. 하지만 그 해 여름에 있었던 ‘Woodstock '99’

 

공연장에서의 청중 난동을 부추겼다는 이유로 이들은 매스컴의

 

비난을 한 몸에 받기도 했다.

추천수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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