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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서민들의 식당. Food court{1}

박한솔 |2007.05.14 06:38
조회 151 |추천 0

호주에는 Food court라는게 있다.

 

여러가지 식사를 비교적 저렴하게 할수있는 곳 인데. 일본음식 부터 시작해서 거의 패스트 푸드 식으로 먹을수 있도록 되어 있다.

 

가격은 $4 ~ $12정도로 다양한데 $8정도 생각하면 괜찮게 식사 할수 있다. 푸드 코트가 다른 음식점 보다 저렴한 이유는 식당 내에 테이블이 있는것이 아니라 여러 식당들이 수많은 테이블을 공유 하고 있기 때문인 것 같다. 

 

▲저녁 이전의 거의 모든 시간에 많은 인파들로 붐빈다.

푸드코트는 보통 큰 건물 지하에 위치해 있는데 브리즈번의 경우, ?스트릿 몰에 밀집 해 있다. 한국과 달리 호주는 밤 문화 보다는 아침 문화가 발달해 있다. 따라서 저녁에 식당을 나가면 당황하게 된다. 전부 문이 닫혀 있기 때문이다...-_-;;

 

대신 아침에는 낮보다 좀 더 많은 양의 음식을 비교적 저렴하게 판매한다. 보통 오전 11시 이전까지 가야 그 혜택을 받을수 있다.

 

또한 저녁에는 문을 닫는 추세이기 때문에 오후 몇시 이후로는 덤핑으로 음식을 싸게 팔기도 한다.

 

이러한 점 들을 잘 이용하면 좀더 절약하며 생활할수 있다.

(금싸라기 같은 정보~!)

 

어느날, 아는 한국인 형에게 햄버거를 싸게 살수 있는 쿠폰을 얻었다. 기한 만료일이 하루밖에 남지 않은 상태라 아침에 가서 햄버거MEGA SET를 샀다.

 

 

 

 

...이름에서 벌써 엄청난 FORCE가 느껴지지 않는가?

 

셋트 이름에 걸맞게 햄버거 4개 음료 4개 감자튀김 4개가 들어있는데 사기전에는 싸다고 생각되어 샀는데 사고 보니 감당이 안된다.;;

 

그렇게 그 날 아침식사는 햄버거, 감자튀김, 스프라이트 였다.

그리고 그 날 점심식사는 햄버거, 감자튀김, 환타(체리 맛) 였다.

그래서 그 날 저녁식사는 햄버거, 감자튀김, 환타(오렌지 맛) 였다.

그러나 그 날 밤 야식은 햄버거, 감자튀김, 콜라(집에 사 놓은 것) 였다.

 

▲저걸 혼자 다 먹었다...-_-;; (밑에 종이조각들은 다 쓰지 못한 쿠폰들...)
 

이제 햄버거만 보면 내 몸에서 먼저 거부 반응을 일으킨다.

 

*헝그리잭은 음료리필이 무료입니다. 이 점을 이용해서 처음에 음료수를 산 후, 다 마신 컵을 버리지 않고 씻어서(안 씻으면 컵이 젖어 음료가 새 버립니다.) 말린 후 가방에 넣고 다니며 군데 군데 분포해 있는 헝그리잭에서 다양한 탄산음료를 무료로 마실수 있습니다. 

 

 

[17]에서 계속 됩니다.--->>

 

[2005.11.23] 호주 오실분들... 이런 침낭 괜찮을지도? ㅎ

[2005.11.24] [7]번글에 울워스 대략의 시세가 추가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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