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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말이 정말 슬퍼.. 난 기권안해?

임성근 |2007.05.14 13:24
조회 54 |추천 6


신경 쓰였었고...

혹시나... 작은 기대도 했었고...

말하지 못하는 마음 한 구석으로 설레기도 했었고...

생각만으로 행복한 미소 가득 머금어지기도 했었고...

마음이 따스해지기도 했었고...

나도 모르게 기다려지기도 했었어...


그만 하면 되었나봐.

이제 그만 둘래.


혼자하는 그 모든 것들에

내 마음이 너무 많이 아파.


나,

여기서 그만 기권이야.

이제 그만 내 마음에게 쉼을 주고 싶어.


안녕...

추천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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