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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시간은
이제 너의 시간 나의 시간으로 변했듯.
아무리 손이 으스러지도록 잡고 있어도,
잡다 놓치고 만 모기처럼
빈것만 잡고 있었던 것처럼.
멈춰야지...이제.
그럴거 뭣하러 다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