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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해외 연수는 ?골프 연수?

박정왕 |2007.05.15 12:40
조회 84 |추천 1

제 kbs뉴스타임에서 뉴스를 보다 이건 아니다 싶어서 올립니다..

 

동영상 파일을 올리지 못해서 취재한 내용만을 올립니다..

 

자세한 내용을 보실려면 kbs2tv 뉴스타임에 가시면 볼수 있습니다...


해마다 4백여 명의 공무원들이 국민 세금을 지원받아 해외 장기 훈련을 떠나는 사실을 아십니까?


이들 가운데 상당수가 평일날 매일 골프장에서 시간을 보내거나 직무훈련 기관에 나가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봄학기를 맞은 미국의 대학 캠퍼스에서


장기연수를 하는 한국 공무원들이 가장 많이 찾는 미주리 대학이라고 합니다..


이들의 평일 일상을 관찰해 보았습니다.


가까운 골프장은 아침부터 한국 공무원들로 북적입니다.


<인터뷰> 골프장 관리인: "전부 한국인들입니다. 그들이 뭐하는 사람인지 묻지않아요."


학교나 연수기관이 아닌 골프장으로 출근하는 공무원이 많습니다.


취재진이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녹취> "저는 당뇨가 아니, 고혈압이 있어서 9홀 밖에 안돕니다."

           <당뇨라서 9홀만 돈다네요..아주 자랑입니다..>


많은 고급 공무원들이 취재진이 지켜본 5일 연속 골프를 쳤습니다.


애써 취재진을 피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취재진이 입수한 이 지역 골프장 2곳의 출입자 명단입니다.


중앙부처 한 서기관의 경우입니다.


이렇게 휴일을 제외하고 한달에 15번 이상 골프장에 나오는 공무원들만 10여 명에 이릅니다.


미국의 공공기관에서 직무훈련을 받는 공무원들을 찾아보았습니다.


<녹취> (한국에서 온 000가 있나요?) "그런 사람없습니다."


이 공무원들은 어디에 있을까?


주소를 수소문해 집으로 찾아가봤습니다.


평일 낮 시간, 공무원은 집에 있었습니다.


<녹취> "솔직히 문제가 많다는걸 시인할 수 밖에 없네요. 지금 직무훈련 안하고 있다,


        지연됐고..."


사정이 이렇다보니 현지 교민이나 유학생 사회로부터 따가운 눈총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터뷰> 교민: "본인들의 업무를 하는데 신경을 쓴다기 보다는 자녀 교육을 위해 왔다는

                생각이 들때도 있죠."


<인터뷰> 교민: "나는 이렇게 열심히 공부해서 즐긴다. 부러우면 너도 고시패스해서 나가라..."


해외 장기훈련을 떠나는 공무원은 50개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입법부와 사법부 공무원까지

 

포함해 한해 4백 여 명에 이릅니다.


연수 기간은 2년이 가장 많고 훈련비용은 전액 국가예산으로 지원됩니다.


평소 받던 월급도 그대로 받습니다.


KBS 뉴스 이충형입니다...


이거 문제 아닌가요..

 

대한민국 모든 공무원이 그렇다는건 아니지만 해도해도 이건 너무한거

 

아닙니까..국민들이 내는 세금으로 놀고 마시고 그것도 모자라 월급도 그대로 받고 이거

 

뭔가 불공평 한거 아닙니까..그렇게 하라고 연수 보낸게 아니지 싶은데.....

 

 

어제 뉴스보고 어이가 하늘을 마구 찌르더군요..이래도 됩니까..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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