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슈퍼주니어 T, 아픔을 딛고 활동개시!!

서민지 |2007.05.15 19:34
조회 42 |추천 1

2007년 5월 10일 (목) 17:51 YTN STAR

슈퍼주니어 T, 아픔을 딛고 활동개시!!



동영상보기
[리포트]

우리는 간절한 마음으로 오늘만을 기다려왔습니다.

[인터뷰:팬]
Q) 누구를 보고 왔어요?
A) "슈퍼주니어요."
A) "슈퍼주니어"
A) "오빠 많이 보고 싶었어요."
A) "사랑해요."
A) "슈퍼주니어 파이팅!"
A) "슈퍼주니어 T 나와라~ 큐"

[인터뷰:슈퍼주니어 T]
"안녕하세요. 우리는 슈퍼주니어 T예요."

갑작스러운 사고로 때아닌 근심 걱정을 안겨줬던 슈퍼주니어 T! 이들이 아픔을 딛고 꿋꿋하게 일어섰다고 하니, 감격스러운 현장으로 따라가 볼까요?

라디오 특집 공개 방송이 열렸던 어제, 대기실에서 반가운 얼굴들을 만날 수 있었는데요.

DJ 윤도현 씨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의 콘서트! 많은 가수들이 출연하는 것 외에도 특별한 의미가 하나 더 있었으니~

"안녕하세요?"

바로 슈퍼주니어 T가 실로 오래간만에 모습을 보인 것인데요,

[인터뷰:강인]
Q) 오랜만에 활동인데...?
A) "오래간만에 보니까 좋지 너무 좋고요, 아쉬운 것도 있고 멤버들 다 같이 하면 좋았을 텐데, 허전하실 거예요. 120% 노력을 해서 멋있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다들 이 사건 기억하시죠? 지난달, 19일 새벽. 불의의 교통사고로 많은 충격과 안타까움을 안겨줬던 슈퍼주니어. 많은 이들이 한마음으로 이들의 쾌유를 빌었었는데요,

[인터뷰:신동]
Q) 사고 이후 건강 상태는...?
A) "저는 건강합니다. 여러분들이 그런 말씀을 해주셨어요. '어? 괜찮아?'가 아니라 '어? 너는 괜찮네?'

[인터뷰:은혁]
Q) 규현 건강 상태는...?
A) "규현 씨는 아직 입원 중인데요, 아직 몸을 자유자재로 움직이지는 못해요. 병문안가면 같이 장난치고 놀기도 하고 그러니까 여러분들 걱정하지 마시고요."

자신의 순서를 기다리는 가수들로 분주하기만 한 대기실에서 슈퍼주니어는 무엇을 할까, 찾아봤더니~

"대본 받아~ 대본"

놀이를 중도포기하고 멤버들끼리 대본을 맞춰보는데요,

[인터뷰:강인]
"네. 다 읽었습니다. 진짜로요."

다른 멤버들이 열심히 대본 공부를 하는 동안, 홀로 여유만만인 강인 씨.

Q) 대본 안 봐도 돼요?
A) "대본 봤습니다. 숙지했어요. 약간의 애드리브가 필요할 것 같아서..."

다시 공놀이에 심취하니~ 이 모습이 살짝 부러웠든지, 다른 멤버들까지 합세하여 신나는 축구삼매경에 빠져봅니다.

안무연습으로 마지막 몸을 풀어보는데요, 좀 전과는 사뭇 다른 표정들이죠?

Q) 교통사고 후 활동을 자제했는데...?
A) "솔직히 '슈퍼주니어 활동 중단' 기사에 나갔는데, 중단 아니에요. 활동 다 했어요. 무대를 못했던 것 뿐이예요. 한 달 정도 쉬었는데, 규현이 아버님께서 '슈퍼주니어 멤버들은 활동 안 쉬었으면 좋겠다. 활동 쉬지 않는 것이 우리를 도와주는 것이다' 많이 말씀해주셨거든요."

"안녕하세요."

평소에도 유난히 밝기로 소문난 슈퍼주니어 T의 인사성!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으니~

[강인]"선배님 안녕하세요."

인터뷰 도중에도~

"안녕하세요."

깍듯하게 인사를 하지 뭡니까.

"누나 팬이예요."

완소 메이비 누님과 기념사진을 찍는 강인 씨! 은근슬쩍 어깨에 손을 올려보는데요, 어때요? 제법 잘 어울리지 않습니까?

대기실을 몸소 찾은 팬들과도 찰칵! 사진을 찍은 후,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무대 위로 오르는데요,

"이제 곧 난리 나겠는데, 니들이 직접 소개하세요. 슈퍼주니어 T입니다."

대단한 환호성을 함께 짜잔! 화려하게 등장하는 슈퍼주니어 T! 멋진 춤과 노래로 팬들의 혼을 쏘옥~ 빼놓는데요, 역시 우리가 알던 슈퍼주니어 T의 모습! 그대로인 것 같죠?

뜨거웠던 공연을 무사히 마치고 대기실로 돌아오는 슈퍼주니어 T!

[인터뷰:은혁]
Q) 오랜만에 무대에 선 소감...?
A) "저희 노래로 사고 이후 처음 섰었는데 좋습니다."

사고 이후, 처음으로 다시 뭉친 슈퍼주니어 T! 이특 씨만 빠져 아쉬움이 남았지만, 밝고 쾌활한 에너지와 정열적인 무대 매너는 하나 변한 것이 없다는 것! 다들 확인하셨죠?

[인터뷰:강인]
Q) '스타투데이' 시청자에게...?
A) "비어 보이는 듯한 느낌이 없지 않습니다. 이특의 빈자리를 메울 수 있도록 열심히 할거고요. 앞으로 멤버들과 다 같이 여러분 찾아뵐 거니까 기대 많이 해주시고요. 지금까지 슈퍼주니어였습니다. 우리는 슈퍼주니어 T예요."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