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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

서지우 |2007.05.16 21:28
조회 43 |추천 1


어렷을적

처음으로 소풍간날,

 

우리 엄마가 손수 싸주신

김밥이 생각난다.

그때 정말 맛있었는데..

 

어렷을적

처음으로 소풍간날,

 

친구들이랑 했던

술래잡기 생각난다.

그때 정말 기분 날아갈 듯 좋았는데..

 

어렷을적

처음으로 소풍간날,

 

내가 좋아하던

남자애 생각난다.

그때 그애 엄청 좋아했었는데..

 

 

어렷을적

처음으로 소풍간날,

이제는 하나의 추억일뿐이지만..

나에게는 너무나도 소중한 기억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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