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니가 없는 거리에는
내가 할일이 없어서
마냥마냥 걷다보면
추억을 가끔 마주치지.
떠오르는 너의 모습.
내 살아나는 그리움 한번에
참 잊기 힘든 사람이란걸
또 한번 느껴지는 하루.
어디쯤에 머무는지,
또 어떻게 살아가는지,
걷다보면 누가 말해줄 것 같아.
이거리가 익숙했던,
우리 발걸음이 나란했던,
그리운 날들 오늘밤 나를 찾아온다.
그리는, 널 부르는, 내 하루는,
애태워도 마주친 추억이 반가워.
날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면,
텅빈거리 어느새
수 많은 니 모습만 가득해.
막다른길 다다라서
낯익은 벽 기대보며
가로등 속 환히 비춰지는
고백하는 니가 보여
떠오르는 그때 모습
내 살아나는 설레임 한번에
참 잊기 힘든 순간이란걸
또 한번 느껴지는 하루.
아직 나를 생각할지,
또 그녀도 나를 찾을지,
걷다보면 누가 말해줄 것 같아.
이 거리가 익숙했던,
우리 발걸음이 나란했던,
그리운 날들 오늘밤 나를 찾아온다.
널 그리는, 널 부르는, 내 하루는,
애태워도 마주친 추억이 반가워.
날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면,
텅빈거리 어느새
수 많은 니모습만 가득해
부풀은 내 가슴이
밤하늘에 외쳐본다.
이 거리는 널 기다린다고.
널 그리는, 널 부르는, 내 하루는,
애태워도 마주친 추억이 반가워.
날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면,
텅빈거리 어느새
수 많은 니 모습만 가득해..
2007. 5. 16. RothyNe minihomepy bgsound.
song by sung si kyeong
오늘도 이 음악에 나의 추억중 하나를 고이접어 가슴한켠에 치워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