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히딩크 감독님은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여드름 투성이
어린 선수의 마음을 읽고 있기라도 한듯
'정신력이 훌룡하다.' 는 칭찬을 해주셨다
그 말은 다른 사람이 열번 스무 번 축구의 천재다, 신동이다
하는 소리를 듣는 것 보다 더 내 기분을 황홀하게 만들었다.
- 박지성

히딩크 감독님은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여드름 투성이
어린 선수의 마음을 읽고 있기라도 한듯
'정신력이 훌룡하다.' 는 칭찬을 해주셨다
그 말은 다른 사람이 열번 스무 번 축구의 천재다, 신동이다
하는 소리를 듣는 것 보다 더 내 기분을 황홀하게 만들었다.
- 박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