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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chester United FC 13

김동진 |2007.05.17 18:06
조회 16 |추천 0


히딩크 감독님은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여드름 투성이

 

어린 선수의 마음을 읽고 있기라도 한듯

 

'정신력이 훌룡하다.' 는 칭찬을 해주셨다

 

그 말은 다른 사람이 열번 스무 번 축구의 천재다, 신동이다

 

하는 소리를 듣는 것 보다 더 내 기분을 황홀하게 만들었다.

 

 

 

- 박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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