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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토니상에서 극본 음악 연출 등 3개 부문을 수상한 뮤지컬.
유린타운은 우리말로 번역하면 '오줌마을'이다.
원작자는 그레그 커티스(Greg Kotis)가 실제 유럽 여러나라를
여행하면서 느낀 체험이 소재가 되어 만들어진 뮤지컬이다.
작품 배경은 물 부족으로 황폐화된 도시.
극심한 물 부족으로 정부 공인 기업인 ‘유린 굿 컴퍼니’의
유료 급수를 이용해야 하는 한 도시. 서민들은 용변비를 낼 형편이
못되는 까닭에 몰래 숲속에서 볼일을 보지만 적발됐을 경우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유린타운’으로 보내지는 가혹한 처벌을
받게된다. 극의 내레이션을 맡은 록스탁 경관을 비롯 거리의
장난꾸러기 리틀 샐리, 가난한 노인 올 맨 스트롱 등이 등장해
‘가진 자의 억압과 못가진 자의 반란’이 이어진다.
이 뮤지컬은 2001년 5월 6일 뉴욕 오프브로드웨이에서
막을 올린 후, 불과 3개월만에 브로드웨이로 입성한 후
2002년 토니상에서 극본 음악 연출 등 3개 부문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