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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잠이 안온다. 자기가 싫다. 어뜨칼까?? 며칠

경은미 |2007.05.19 00:43
조회 24 |추천 0

아~ 잠이 안온다.

자기가 싫다.

어뜨칼까??

 

며칠전부터 나팔꽃을 키우기 시작했다.

아무런 소식이 없더니만

결국엔 싹이 트고야 말았다.

나는 이제 나팔꽃과 매일아침 대화를 나누며 하루를 시작한다.

 

"나팔꽃아 나팔꽃아, 어서어서 무럭무럭 자라렴.

물 맛있지?? 오늘하루도 잘지내렴. 이따보자~"

 

식물과 대화를 하면

왠지 모를 상쾌함과 행복감과 편안함이 몰려온다.

정말이다...........^^

아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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