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여움이 애정이란 걸
내게 가르쳐준 건 기억입니다..
그리고 시간입니다..
그리고 당신입니다..
당신은 마치 언덕 위에 우뚝 서 있는
나무 같습니다..
나는 그런 당신을 넘어뜨리려 하는
바람이었습니다..
내가 바람을 멈추면 당신도 흔들리기를
그만두고 똑바로 섭니다..
우리의 본래 모습이 거기에 있습니다..
당신이 크게 흔들렸던건
내가 거세게 불었기 때문입니다..
{츠지 히토나리 / 편지}

노여움이 애정이란 걸
내게 가르쳐준 건 기억입니다..
그리고 시간입니다..
그리고 당신입니다..
당신은 마치 언덕 위에 우뚝 서 있는
나무 같습니다..
나는 그런 당신을 넘어뜨리려 하는
바람이었습니다..
내가 바람을 멈추면 당신도 흔들리기를
그만두고 똑바로 섭니다..
우리의 본래 모습이 거기에 있습니다..
당신이 크게 흔들렸던건
내가 거세게 불었기 때문입니다..
{츠지 히토나리 /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