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 오래전부터 들소는 인디언들의 전부였다.
식량이자 도구였으며 신발이어고 옷이었고 집이었다.
백인들이 오고 불과 2년만에 355만 마리의 들소가 죽었다.
이제는 땅까지 요구하는 백인들과 맞선 수우족의 지도자
성난 말 (Crazy horse)
"자기가 걸어다니는 땅을 팔아먹은 사람은 없다."
산딸기가 익는 달 6월
땅을 지키기 위한 전쟁이 일어났다.
성난 말과 위대한 수우족은 백인들을 물리쳤다.
풀이 마르는 달 9월
굶주림에 지친 수우족은 결국 백인들에게 투항했다.
13년후
성난 말은 운디드니에 묻혔다. 그의나이 35살,
꺾여버린 존엄(Wounses knee)의 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