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가 결정되면 지원하는 부서,직종의 역할과 책임, 그 회사의 사업 영역과 주력업종, 최근의 기업 동향 등에 대한 충분한 정보를 얻어 사전 지식을 쌓아야 한다. 특히 지원하는 기업과 직종에 대해서는 나름의 비젼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 면접 시간보다 10분∼15분 일찍 도착하는 것은 기본이다. 복장은 단정하면서도 프로페셔널한 느낌이 들도록 한다.
영어 때문에 지나치게 긴장할 필요는 없다
외국계 기업이라고 해서 반드시 외국인과 인터뷰를 하는 것은 아니며, 한국인과 면접을 하는 경우가 많다. 기업의 입장에서도 지원자의 영어구사능력을 알아보겠다는 생각보다는 그 자리에 어울리는 사람인지를 알고 싶어하는 생각이 더 클 것이다. 자연스럽게 자신감을 가지고 솔직하게 대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급 영어를 구사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보다는 기본적으로 예상되는 질문에 대한 답을 준비하고 고급 답변을 한 두 개 정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이때 영어상의 에티켓에는 유의해야 한다. 단순한 Yes 나 No 보다는 Yes, I do 혹은 No, I'm not 이 공손한 표현이다. 또한 Yes나 No다음에 Because와 같이 구체적인 설명을 덧붙이려는 태도를 가져야 한다.
못알아들었을 때는 적당히 고개를 끄덕이기 보다는 'I beg your pardon'과 같이 다시 물어보며, 면접관이 말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