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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하늘

주소령 |2007.05.20 13:54
조회 19 |추천 0

 

어둡고 어두워                                                 -주소령

잘 보이지 않는 길

 

다니는 님들이 보이지 않아

초조하고 떨리기만 하는 길

 

그런 하늘에

홀로 위로해주는 자그만한 달

 

언제나 밤의 하늘을

환하게 빛내주는 달

 

달이 있어 밤에도 즐겁고

웃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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