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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사랑에 대한 비밀

김상인 |2007.05.20 14:59
조회 62 |추천 0


남자

는 시각과 촉각의 동물이다..

그녀의 모습과 향기를 좋아한다.

만나고 싶어하고 만지고 싶어한다.

그래서 사랑에 빠진다.

 

남자의 사랑은 단순해 보인다.

이쁘다는 이유 하나로 모든 것을 다 받아 들인다.

성격이 좀 그래도 눈이 이쁘면..

비릇이 나빠도 몸이 이쁘면..

 

다른 것은 하나도 상관없다고 한다..

어린 아이처럼 정신없이 매달리고 집중한다.

그 사랑이 영원할 것이라고 맹세한다.

열병같은 사랑은 화산처럼 타오른다.

 

그러다가 석달이 지나면 남자는 변한다.

용암이 식어가듯 관심이 줄어든다.

그리고 또 다른 여자를 찾게 되고 살핀다.

멋진 여자는 언제나 존재하고 새롭게 나타나는 법이니까..

 

남자가 찾는 여자는 결국 마음이 따뜻한 여자이다.

아무리 공주같고 사랑스러워도..

결국 남자가 택하는 여자는 착한 여자이다.

마음을 맡길 수 있는 믿을 수 있는 여자를 원한다..

 

그리고 그렇게 시작한 사랑은 끝나지 않는다.

더 이상 헤맬 이유가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남자의 마음은 시선이 아니라 마음으로 잡아야 한다.

남자가 원하는 여자는

품을 파고드는 남자를 안아줄 따뜻한 여자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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