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네의 아버지가
수용소서 풀려나서
은신처로 돌아와
찍은 쓸쓸한 사진
홀로 남은 그의 고통이 느껴진다 마음이 아프다
가족을 잃는 고통은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 고통은
세상에서 가장 아프다
상상만 해도 가슴이 찢어질 것 같다
(난 그래서 연애안해!ㅋ)
그가 말하길
안네가 이렇게 생각이 깊은 앤줄 몰랐단다
아니 아버지가 자식을 모르면 어쩌자는 거야?
난 절대 저런 부모는 안될꺼야
항시 자식에게 관심을 가지고
자식이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어떤 고민을 안고 있는지 알고 있을꺼야
그의 눈에는
안네가 철없고 어리광피고
말썽쟁이로 비춰줬겠지
슬프다 부모가 자식을 모른다니
안네가 이렇게 사려깊고
인간을 돕고
멋진 여성인 줄 몰랐다니...
여러분들은 자식에게 그러지 마시길!
그럴거면 섹스도 하지 말고 낳지도 마!
정 꼴리면 피임 제대로 해!
생리때 해도 임신되거든?
확률이 적을 뿐
여자에게 365일 임신이 안되는 날은 없어!
1프로의 확률이라도 임신은 돼!
순간의 혹함이 임신을 하고 낙태를 하고 사생아를 만들지
제발 여자에게 콘돔없이 하겠다고 사정하지마!
굶주린 거지마냥 생각없이 섹스를 갈망하는 남자 새끼들
책임질 수 없는 행동은 하지마
임신하면 책임지면 된다구?
웃기지마
사는 게,결혼생활이 그리 만만한지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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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에 글을 내보내기는 하는데
단 한번도 광장에 쓰려고 쓴 글이 아니라
두서가 없이 쓴 것이라 읽는 여러분이 힘드실 거 압니다
광장 글 넘 쓰고 싶은데
맘 먹고 쓸 시간은 없고
그냥 제 홈피에 끄적거리다
광장 보내기 클릭한 것일뿐
그래서 글의 문맥이 안맞는 것이 많고
다듬어지지 않았습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