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론... 
그렇게 흩날려도 좋겠어...
추락하다.. 추락하다..
끝도없는 그 곳에 닿으면..
아프다 말할수 있고.. 
그립다 소리내어 외칠수있는
그 곳에 닿기만하면...
마음껏 소리친다해도...
눈물을 흩뿌린다해도...
그 어느 누구
날 타박하는 이 없고
안쓰럽게 쳐다보는 이 없는
그 곳에 닿기만하면.. 
당신과 함께했던 그때의 모든것도
새삼 아무일도 아닌것처럼...
그렇게 잊혀질수 있을것만 같아...
잊을수 있을것 같아...
때론... 
그렇게 흩날려도 좋겠어...
추락하다.. 추락하다..
끝도없는 그 곳에 닿으면..
아프다 말할수 있고.. 
그립다 소리내어 외칠수있는
그 곳에 닿기만하면...
마음껏 소리친다해도...
눈물을 흩뿌린다해도...
그 어느 누구
날 타박하는 이 없고
안쓰럽게 쳐다보는 이 없는
그 곳에 닿기만하면.. 
당신과 함께했던 그때의 모든것도
새삼 아무일도 아닌것처럼...
그렇게 잊혀질수 있을것만 같아...
잊을수 있을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