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n McClane, 얼마나 듣고 싶던 이름이었던가! 즉 Bruce Willis 형님이 돌아왔다는 얘기가 된다. "Live Free Or Die Hard", 일명 "Die Hard 4" 되겠다.
감독은 John McTiernan이 아닌 "Underworld"라는 비쥬얼 뱀파이어 영화를 만든 Len Wiseman이다. "Underworld", "Underworld: Evolution" 두 편밖에 만들지 않았지만 73년생인 신예 감독으로 "Die Hard" series를 맡았다는 것은 대단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예고편을 살짝 봐도 액션이 거의 환상 그 자체이다. "Mission: Impossible 3"를 보고 완전 필 꽂힌 Maggie Q도 출연하여 더더욱 땡긴다.
"Die Hard" series는 그 나름대로의 색깔과 액션이 있어 왔는데, Bruce Willis가 죽도록 고생하는 것도 큰 볼거리 중의 하나이다. John McTiernan, Renny Harlin, Len Wiseman으로 이어지는 감독 릴레이에서 장수하는 극장용 series가 하나 탄생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