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배우인 차승원씨가 주연이된 영화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죄인인 아버지와 그 아들에대한 내용이다.
주로 독백식의 내용전개 가 눈을 끌었으며 하루라는 짧은 시간동안 십수년 동안 헤어졌던 둘의 표현과 마음의 문을 여는 방법등이 재밌게 묘사되어 있다. 감동적이면서도 웃음포이트가 군데 군데 숨어있어 극장에 사람들이 눈에는 눈물을 입에는 미소를 머금고고 있는 표정이 연출되기도 했다.
극중 대화의 매게체가 되어주기도 했던 하루살이 에게 '얘, 너 하루살이지?'라고 물어보고 '내일 뭐할꺼니?'라는 질문을 하자 날아가서 '야, 그건 제일 싫어하는 질문이야'라는 대화를 하는 부분은 웃기기도 했지만 하루동안만 만나야되는 부자의 아쉬움을 표현한 곳이기도 하다. 후반부에 반전도 있는 재밌었던 영화이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너무 급반전이라 쌩뚱맞은 감이 없지않아 있었고 하루간의 얘기인지라 영화가 좀 짧다는점...
처음으로 본 감동적인 영화이기도하지만(주로 액션물에 치중) 기억에 오래남을 영화일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