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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인간

박재영 |2007.05.23 07:46
조회 34 |추천 0


홍익인간은
일신강충 一神降衷: 자기중심
성통광명 性通光明: 자기발견
재세이화 在世理化: 자기성취
홍익인간 弘益人間: 자기완성

일신강충
진성(眞性)은 오직 참된 마음의 바탕이 되는 것으로서 선(善)하며 악(惡)함이 없는 것이니, 바로 인간의
근본적인 본모습인 것이다. 인간이 진성(眞性)으로 돌아갈 때 신(神)의 경지에 도달할 수 있는 것이며, 인간의 마음 가운데에 존재하는 진성이, 즉 일신강충(一神降衷)이다. 일신(一神)은 곧 하나님이며 대일(大一)이고, 강충(降衷)은 가운데에 내려와 계신다는 뜻이니, 이 말은 즉, 인간 의 마음 가운데에 하나님의 본래의 본모습인 진성(眞性)이 내려와 계신다는 뜻이다.

道는 성통광명이며 덕德은 재세이화, 홍익인간.

성통광명은 나의 내부에 계신 하나님의 광명함을 발견하는 것입니다.

재세이화는 주어진 조건하에서 피와 땀과 눈물로 열심히 일하는 것입니다. 홍익인간은 열심히 일하여 쌓인 그 무엇을 필요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는 것입니다.

나의 내부에 계신 하나님을 발견하는 일은 말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피와 땀과 눈물로 일하는 것과 그래서 생긴 그 무엇을 필요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는 일도 말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모두가 말없는 실천으로 이루어집니다.

우리의 역사서에 재세이화, 홍익인간만 나오고 성통광명은 나타나지도 않습니다. 이는 무엇보다 부질없는 몽상적인 신비주의로 말로만 떠드는 도道보다는 현실세계에서 피와 땀과 눈물로 열심히 일하고 그래서 생긴 과실을 필요한 사람에게 나누어주는 말없는 덕德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말해 줍니다.

도道를 남에게 입으로 말하지 않되 ,덕德으로 남에게 말없이 베푸는 사회가 배달사상이 추구하는 사회입니다


3. 나의 어설픈 지식

삼일신고(최동환 역)에서는 홍익인간을 앞의 세 단어가 있어야 정확히 설명된다고 하네요.[앞부분에 나와있을 거에요 제가 지금 책이 없어서..)

일신강충->,성통광명->,제세이화->,홍익인간

읽어 본지 좀 되나서 기억이 가물가물...ㅡ.ㅡ
자기 자신을 알고 자신의 도리를 닦고 자기를 성취 한다음(재물을 모으는 것 등등) 널리 베푸는 정신이 홍익인간의 키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을 알고 도를 닦고(도를 닦는다는 것은 지식,지혜 기타 공부를 말하는 것이겠죠) 열심히 일해서 재물을 모아도(제세이화) 널리 인간세계를 이롭게 하지 못한다면, 즉 재물을 모아도 그것을 베풀고 살지 않으면 홍익인간 정신에 위배 되는 것이지요.

현대적으로 표현 하는 방법이라...
홍익인간은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라고 할까요, 요즘 현대 사회에서는 개인적인 성향이 강하게 나타나죠. 자신의 이익과 단체의 이익을 위해서 집단 행동도 많이 일어나지만 그것은 홍익인간정신에 위배된다고 보네요. 물론 좋은일, 힘든 무료봉사 하는 분들도 많이 있지요. 이런 분들이 홍익인간의 정신을 가지고 사는 것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홍익 인간은 단지 환경에 따라서 그 겉모양이 조금 변할뿐 현대나 과거나 그 뜻은 변화지 않는 것 같아요.

더 자세한 사항은 위에 참고한 사이트나, 도서관에 가셔서 삼일신고나 천부경, 한단고기 등등 단군에 관한 책(단군신화 말구요)들을 찾아보세요. 이왕이면 책을 위주로 찾아보심이 나을 것 같네요.

추신 : 제가 혹시 잘못알고 있다면 바로 고쳐주세요. 그럼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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