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 하나!..
우리 그만 헤어져 !!
연인들 1백 명이 뽑은 싸울 때 가장 듣기 싫은 말 1위.
진짜 헤어지려는 연인들도 함부로 해서는 곤란한 말이다.
사랑의 확인을 해보겠다고 이런 말을 했다가 진짜로 끝나버릴 지도 모를 일.
말 둘!..
잘났어 정말
상대방이 무시하는 투로 그래, 너 정말 잘났어 하고 잘라버리는 말은 상대방의 기분을 제로로 만들어 버린다.
아무리 잘난 애인을 두었다 해도 절대로 피해야 할 말.
말 셋!..
나 원래 그런 인간이야, 몰랐어?
여자들이 이렇게 말할 때 남자들은 기가 탁 막히게 마련이다.
대개 여자들보다 말빨이 약한 게 남자들이지만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여자가 이런 식으로 이야기하면 정말이지 손이라도 올리고 싶은 게 남자들의 심정. 두 번 다시 보고 싶지 않은 남자라면 이런 대사, 마구마구 써라! 
말 넷!..
어우, 쫌생이 ! 무슨 남자가 그렇게 속이 좁아 ?
남자들에게 속이 좁다는 말은 곧, 너 남자 관둬, 하는 의미로 들린다.
평소라면 농담처럼 하고 넘길 수 있는 말이겠지만 서로 다투고 기분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는 기분 팍 잡치게 하는 효과가 있다.
특히, 남자가 정말 밴댕이 속이라고 생각한다면 절대로 사용하지 말 것.
왜? 밴댕이니까~
말 다섯!..
전에 그이는 이러 지 않았어
아예 끝내자고 작정한 사이라면 이런 대사가 확실히 효과를 볼 것이다.
다시 만날 확률이 1%라도 있다면 이런 말은 절대 해서는 안 된다는 거, 구구하게 설명 안 해도 알겠지? 
말 여섯!..
너 고작 이정도야? 너한테 실망했어 !
사랑한다면 서로에게 잘 보이기 위해 물심양면으로 노력하는 게 인지상정.
그런 상대방에게 실망했다고 말하는 것은 더 이상 나를 위해 노력하지 말라는 얘기 밖에는 되지 않는다.
말 일곱!..
나에 대해 얼마나 안다고 그래 ?
그동안의 관계를 일순간에 부정하는 말. 평생 자기 자신도 파악 못하고 죽는 게 인간이다! 
말 여덟!..
신경 쓰지 마. 이건 어디까지나 내 일이야.
합리적인 애인 사이에 나올 수 있는 대사일까?
그렇게 여긴다면 당신은 연애할 자격이 없다. 피차 상관 안하고 독립적으로 살고 싶다면, 애인은 뭣하러 뒀누?
*..아무리 다투었다고 해도 결코 해서는 안 되는 말들이 있다.
무심코 던진 한 마디에 서로의 상처는 배가된다. 남자들이 뽑은 최악의 말, 말, 말.
아무리 싸웠어도 이런 말은 절대로 듣고 싶지 않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