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pa
부처의 세계가 중생의 세계이고
중생의 세계는 부처의 세계일세.
중생의 경계 또한 부처의 경계이니
본래부터 하나고 둘이 아닐세.
或說佛境界 卽世間境界 而作佛事 혹설불경계 즉세간경계 이작불사
或說世間境界 卽佛境界 而作佛事 혹설세간경계 즉불경계 이작블사
或說佛境界 卽非境界 而作佛事 혹설불경계 즉비경계 이작불사
대방광불화엄경 - (大方廣佛華嚴經)
빙산 Icebergs --- 앙리 미쇼
난간도 울타리도 없는 빙산에,
지친 늙은 까마귀들과
요사이 죽은 수부들의 망령이 찾아와
북극의 마와 같은 밤에 팔꿈치를 괸다.
Icebergs, sans garde-fou, sans ceinture, ou de vieux
cormorans abattus et les ames des matelots morts
recemment viennent s'accouder aux nuits enchanteresses de l'hyperboreal.
빙산, 빙산, 영원한 겨울의 무종교의 대성당,
행성 지구의 머리 위에 씌운 빙모
추위에서 태어난 너의 기슭은
얼마나 고귀하고 또 순결한가.
Icebergs, Icebergs, cathedrales sans religion de l'hiver eternel,
enrobes dans la calotte glaciaire de la planete Terre.
Combien hauts, combien purs sont vos bords enfantes par le froid.
빙산, 빙산, 북대서양의 등,
아무도 바라보지 않는 바다 위에
얼어붙은 장엄한 불상,
출구 없는 죽음의 번쩍거리는 등대,
침묵의 절규는 수세기 동안 계속된다.
Icebergs, Icebergs, dos du Nord-Atlantique,
augustes Bouddhas geles sur des mers incontemplees,
Phares scintillants de la Mort sans issue,
le cri eperdu du silence dure des siecles.
빙산, 빙산, 부족한 것 없이 홀로있는,
막히고 멀고 벌레 없는 나라,
섬들의 가족, 샘물의 가족인 그대들은
보면 볼수록 얼마나 나에게는 친숙한 것이냐......
Icebergs, Icebergs, Solitaires sans besoin,
des pays bouches, destants, et libres de vermine.
Parents des iles, parnets des sources,
comme je vous vois, comme vous m'etes familiers...
5월 24일 [오늘]
1093년 (고려 선종 10) 홍호사 창건
1408년 조선 세운 태조 이성계 세상 떠남
1544년 영국의 물리학자 길버트(1544-1603) 태어남
지구 자체가 하나의 커다란 자석임을 밝히고, 자철광이 남북으로 향하는
이유 밝혀냈다. 전기에 처음으로 '일렉트릭'이라는 말을 붙임
1819년 영국 빅토리아 여왕 태어남
1844년 모르스 부호, 처음으로 송수신 성공
"What God hath wrought?(하느님은 무엇을 하시는가)"
모르스(1791-1872)가 자기가 발명한 전신기와 모르스부호로
처음으로 타전한 말은 바로 이 말이었다.
1881년 幻月(환월) 時憲(시헌) 입적(1819. 2. 6. 출생)
1899년 시인 및 화가 앙리 미쇼 출생 [Henri Michaux, ~1984.10.18]
1905년 소련의 소설가 숄로호프 출생 - 1965년 노벨문학상 수상
1940년 전국 인구 22,080,647명
1941년 미국의 가수 밥 딜런 태어남
"아무 것도 갖지 않았을 때 잃을 것도 없지.
그러면 넌 눈에 드러나진 않지만 감출 비밀도 없지.
자, 어때 홀로 서는 것이.
완전히 무명인 것처럼, 구르는 돌처럼 되는 것이..."
--밥 딜런의 히트곡에서
1954년 세계적인 헝가리 출신의 사진작가 카파 베트남에서 세상 떠남
1958년 제3회 동경아시안게임 개막
1966년 코카콜라 공장 준공
1966년 유럽우주개발기구(ELDO) 최초의 로켓트 `유럽1호` 발사
1973년 고려대에 있는 '청량답순종심용법문', 세계최고의 금속활자본으로 밝혀짐
1974년 팔당댐 수력발전소(80,000kw) 준공
1975년 상공부, 금값 완전자유화 발표
1976년 영국-프랑스 공동개발한 콩코드기 취항(런던-파리-워싱턴)
1992년 예천 연꽃마을, 희망의 집 준공. 무의탁 노인 및 어린이 보호수용 시설
1995년 조각가 문신씨 별세
1997년 재일문학 작가 김달수 별세
2004년 영국 런던의 미술품 보관창고 ‘모마트(Momart)` 대형화재 발생
내가 죽으면
술통 밑에 묻어 줘.
운이 좋으면
밑둥이 샐지도 몰라.
술통 - 모리야 센얀
세상은 참으로 평화로운 곳입니다.
그것은 세상속에 평화로움이 있어서가 아니라
내 마음에 평화가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은 참으로 합리적인 곳입니다.
그것은 세상속에 도가 있어서가 아니라
내 마음이 포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gate
Heliotorope-영원한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