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적으로 유명한 의류회사는 여러개의 라인을 두고 있다
즉, 회사는 같지만 상표를 약간 달리해서 스타일의 패션을 추구하는 방법
그렇게 하는 이유는 푸마같은 상표는 이미 스포츠 브랜드로 자리를 잡았는데..
푸마에서 스포츠 의류가 아닌 다른 패션의류를 생산해서 그대로 푸마 상표를 붙인다면
다른 의류에 비해 인지도와 신뢰감이 떨어지기 때문에 라인을 구성하는것이다.
푸마의 라인은 블랙스테이션과 레드스테이션으로 구분된다..
스피드캣, 퓨처캣, 카트캣 등의 신발이나 의류 등은 레드스테이션이며,
블랙스테이션은 루돌프 다즐러, 닐바렛, 질샌더, 미하라 야스히로, 96HOURS, 필립 스탁 등
블랙스테이션은 레드스테이션의 대량 생산 제품들의 기초나 모태가 되는
제품들을 특별히 유명한 디자이너들이 소량 생산한다는데에 그 가치가 있다.
실제로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스피드캣이나 리플리캣 등도 미하라 야스히로 시리즈를 보다보면
어디에서부터 그 디자인이 시작되었는지 알수 있다.
루돌프 다즐러는 네덜란드 출신의 디자이너 알렉산더 반 슬로베,
닐 바렛은 프라다의 디자이너였던 닐 바렛,
미하라 시리즈는 천재 구두디자이너로 유명한 일본 출신의 미하라 야스히로,
질 샌더 역시 프라다의 디자이너이다.
아무튼 이런 쟁쟁한 디자이너들이 소량생산해서 판매하는 것이 블랙스테이션의 제품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