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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렉서스SC430

이기경 |2007.05.24 12:13
조회 50 |추천 1


  한국 토요타자동차의 최고급 컨버터블 모델 렉서스 SC430은 일본에서 토요타 ‘소아라’라는 이름으로 팔리고 있는 스포츠 컨버터블 쿠페다.

렉서스 브랜드의 첫 하드톱 컨버터블인 이 차는 알루미늄으로 만든 지붕을 단 25초 만에 자동으로 여닫을 수 있는 전동식 하드톱 기능을 갖춘 점이 특징이다.특히 기존의 하드톱과 달리 시속 5㎞ 정도로 서행하면서 탑을 여닫을 수 있다.

배기량은 이름 그대로 4,300㏄이며 최고 285마력,최대토크 42.8㎏·m의 성능을 보여준다.최고시속은 250㎞,정지상태에서 시속 100㎞ 가속하는 데는 단 5.9초가 걸린다.서스펜션은 4바퀴 독립식 더블 위시본 방식으로 바람이 빠진 상태에서도 달릴 수 있는 런플랫 타입 타이어를 끼웠다.

듀얼 에어백과 사이드 에어백,안전벨트 프리텐셔너 등의 안전장치가 마련돼 있으며 전복 시 운전자를 보호하는 롤케이지가 뒷좌석 헤드레스트에 숨겨져 있다.이 밖에도 코너를 돌 때 슬립현상을 방지하는 VSC,바퀴가 헛도는 것을 막아주는 구동제어장치 TCS 등 고급 장비를 담고 있다.

자외선은 물론 빗방울이나 물방울이 번지지 않도록 특수 가공한 도어 유리,독일 마크 레빈슨제 최고급 오디오 시스템 등의 편의장비도 눈에 띈다.차 값은 1억78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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