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NEXT - 인형의기사

김보규 |2007.05.24 20:11
조회 38 |추천 4
play

 인형의 기사 Part 2


(nar) 햇살속에서 눈부시게 웃던 그녀의 모습을

 전 아직 기억합니다. 그녀는 나의 작은 공주님이었지요. 지금도 전 그녀가 무척 보고싶어요.
우리 어릴 적에 너는 내게 말했지 큰 두 눈에 눈물 고여 난 어두운 밤이 무서워 나의 인형도 울고 있어 난 누군가 필요해
나는 잠을 깨어나 졸린 눈을 비비며 너의 손을 꼭 잡고서 내가 너의 기사가 되어 너를 항상 지켜 줄거야  큰 소리로 말했지
* (이제는) 너는 아름다운 여인
(이렇게) 내 마음을 아프게 해
(언제나) 그 말은 하지 못했지
오래전부터 사랑해 왔다고
하얀 웨딩드레스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오월의 신부여  어린날의 기억속에서 영원히 내게서 떠나네   행복하게 웃으며 너 떠나가는 자동차 뒤에는 어릴적 그 인형이 놓여 있었지
난 하지만 이제는 너의 기사가 될 수 없어  작별 인사를 할 땐 친구의 악수를 나눴지 오랜시간 지나갔어도 널 잊을순 없을거야
추천수4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