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체육대회때
계주 열심히 달리다가
몸싸움 까지 이어지고
그러다가
바톤 놓쳐서 그거 잡고
비련의 여인처럼 끝까지 뛰는사람들
불쌍하다고 말하면서
가슴 아프게 보곤했다
고등학교 마지막
체육대회인 오늘
난
그 비련의여인이라니
제길
(애들아... 미안 )
가끔 체육대회때
계주 열심히 달리다가
몸싸움 까지 이어지고
그러다가
바톤 놓쳐서 그거 잡고
비련의 여인처럼 끝까지 뛰는사람들
불쌍하다고 말하면서
가슴 아프게 보곤했다
고등학교 마지막
체육대회인 오늘
난
그 비련의여인이라니
제길
(애들아... 미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