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 카페 테라스)1888년 9월
Oil on canvas,Kroller-Muller Museum Otterlo, Netherlands
이제 색채는 그의 가장 본질적인 관심사가 되어 버린다.
강렬한 색채는 터질 듯한 그의 감정을 잘 표현하고 있다.
밤의 카페 테라스는 이러한 경향을 잘 나타내주는 작품이다.
누이에게 보낸 다음 편지에서 그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
이 그림에서는 검은색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밤을 그렸지.
아름다운 푸른색과 보라색, 초록색만을 사용했단다.
이렇게 밤을 배경으로 빛나는 광장은 설퍼옐로와 라이미 그린을 사용해 그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