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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동 k아파트 주차장서 공차는 애들때문에 돌지경입니다.

돈다돌아 |2006.07.22 17:45
조회 252 |추천 0

아파트 주차장서 공차는 애**들 때문에 미쳐 돌 지경입니다.

지금도 줄기차게 차고 있습니다. 뻥뻥거리는 소리떄문에 돌지경입니다. 어제도 뻥뻥차서리 경비아저씨에게 말했더니 공차지 말래따가 아파트 여자들 몇이서 썡 난리를 쳤답니다. 물어주면될꺼아니냐고, 왜 애들 공터(개념없는 ㄴ ㅕ *들 주차장을 아예 지 자식들 노는 공터로 생각하고 있더군요)에서 씩씩하게 노는데 머라하고 난리냐고, 생 발광을 해따네요. 그래서 경비아저씨도 괜히 애기했다 봉변만 당하고, 욕까지 먹어가며 할 필요 있나 싶어 답답할꺼 없으니 걍 냅두겠다는 것처럼 애기하더군요.

그래서 내가 아저씨 거기가 공텁니까! 주차장이지! 차가 한두대 박살났어요?

하니까 마지못해 가볼께요 하더니 안오더군요.

정말 미칠지경입니다. 지자식 소중한줄 알면 남의 사유재산도 소중한줄 알아야지, 개념이 있는 인간들인지 없는 인간들인지.. 완전 남을 피해주던지 말던지 너만 편하면 댄단 식으로 가르치고 있으니 커서 지 부모한테도 똑같이 자기만 편하면 부모도 안때려죽이겠습니까.

5살 난 아이도 남에게 피해입히면 안되는 줄 압니다. 초등학교 고학년들이 저능아도 아닌것이 학교에서 뭐를 배우는지.. 하긴 집구석에서 그렇게 가르키니 나와서 남의 차가 박살이 나든말든 저러고 다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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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뒤 주차장에 한 일년 전부터 울 아파트에 사는 애들 그리고 다른 동네애들까지 와서 공을 차서 미칠지경입니다.

저희집이 주차장 앞동이라 뻥뻥 공차는 소리하며 자동차 경보음 하며 집에 있음 밤 10시까지 간간히 소음이 들립니다. 소음도 소음이지만 저희집 차는 하도 축구공에 문을 맞아 문짝을 몇번을 수리 받았는데 조수석문이 수동화 되어 운전석에서 옆으로 손을 뻗어 손으로 안열면 열리지도 않고 같은동 다른집은 자동차 앞유리가 완전 박살이 나고 백밀러도 다 박살나고, 바람막이도 날아간 상태입니다. 유리박살난집서 경비아저씨한테 말하니까 한두집이 아니라고 반상회때 말하라고 하더라구 말하더군요.

경비 아저씨 잘못했다고 말도 못합니다. 아파트 여자들이 경비아저씨가 아이들 공차지 마라고 혼내면 자기 새끼들 혼낸다고 경비짜르네 마네 해서 경비아저씨들도 어쩔수 없어 합니다.

우리집뿐만 아니라 한두집이 아니고 며칠전에 새차를 공차서 흡집내 견적이 마니 나와 차주인 아저씨가 고등학생들 차에 태워 가더군요.

공때문에 제가 너무 스트레스 받아 저희 어머니가 반상회가서 애기하니 아파트 아줌마들이 아이들 뛰어놀 공간이 마땅찬으니 주차장서 공차는거 뭐라 못한다고 걍 놔두자고 하더라구 하더군요. 걍 한마디로 자기 아이들 씩씩하게 노느거 흐믓하니 남의 차 박살이 나던지 말든지 놔두자 그말인지. 저도 열받아서 우리차만 안되면 되지 싶어 일년을 참았습니다.

처음엔 울 아파트 애들만 차던것이 이젠 온동네 놀이터가 되어 제 차 본네트 위로 공이 춤을 추며 다니더군요. 더는 못참아 폭팔해서 며칠전에 공차지 마라고 베란다서 괴성을 질렀습니다.

요즘 애들 얼마나 영악하고 못됐는지 15분뒤에 또 와서 차더군요.

다시 또 괴성을 지르니 가고, 이번엔 다른애들이 와서 차길래 아파트에서 암말 안하고 파자마 바람에 급한마음에 미친듯이 뛰어 내려가서 아니다 거의 날아가서 한번만 더 공차면 죽는줄 알아 하고 괴성을 지르니, 네에.. 하고 가더군요. 

그후 한 2주 잠잠하더니 오늘 밤 슈퍼서 아이스크림 사서 애기랑 같이 올라오는데 6학년쯤 되 보이는 남자놈들이 또 공을 차는 겁니다.

미친듯이 뛰어가서 공차지마라고 차 다 박살난다고 하니까 자기들이 안했다고 하더라구요

공차고 싶으면 학교운동장 가서 차라고, 당장 너희 집 가라고 소리지르고 돌아서는데

제일 큰놈이 가면서 한단 말이 이런 쓰레기 같은 아파트가 다있냐고 중얼거리더라구요

애기만 없었으면 아이스크림 보따리 떤지 당장 가서 모가지를 비틀었을건데 주차장이라 차때문에 위험할것 같아 아이 안고 뛰어가서 "너 지금 머라 그랬어!" 하니까 도망가면서 한소리 하길래 "야 이자식아 너거집 안방가서 차"하고 괴성 지르고 집에 오니 엄마가

자초지종을 듣더니 도로 저보고 나무라시더군요.

애들이 공찰수도 있지 하면서 나보고 성질 더럽다고 하네요.

몇천만원짜리 차 가진사람들 차 박살나도 아무말 안하는데 성질 더럽다고 소문다나겠다고 나무라시더라구요. 으.. 열받아.

아파트 세대가 한 300세대 정도 되는데 1년 넘게 차가 박살이 몇십대가 나도 아무말 안하고 도리어 차게 내버려두자는 아줌마들 이해가 안갑니다.

왕짜증 나고 혼자서 발악한다고 될일도 아니고 무슨 내가 보초반장도 아니고 정말 짜증납니다.

운동하고 싶으면 학교 운동장 가서 하던지, 놀이터 가서 하든지 애들 놀공간 제공하기 위해서 차 다 박살내도 됩니까.

그렇게 박살내고 집으면 자기차 위에서 뛰면서 자기차 박살내 가면서 놀든가 자기집 안방서 물건 다 박살나든지 말든 집 안방서 공차든가 운동하고 싶어 환장 하겠음 학교 운동장 놀이터 근처 공원가면 천지 인데 왜 아파트 주차장이냐고요!

남의 재산을 꼭 파손하면서 운동을 시킬려는지, 학교운동장까지 걸어가기도 귀찮음 아예 운동을 말아야지.

입장 바꿔놓고 남의 자식 운동시킨다고 자기 새차 박살내면 기분 어떨지 생각을 안하는건지.

자기 차 박살이 나면 아마 더 발광할 인간들일겁니다.

그런 부모 밑에서 무얼보고 자식이 자랄지 안봐도 답나오네요

코앞에 놀이터에, 200m 안에 쭉 깔린 생태공원에 그것도 걷기 귀찮으면 죽어야지, 운동은 미쳤다고 하냐고,

그리고 설사 놀 공간이 조금 멀다 하여도 남의 기물을 파손해가며 즐기는건 도저히 이해 안감.

그런사람들 꼭 지 차 개박살 나봐야 정신차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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