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독일을 유학갔다온 학생입니다...
제가 한국 유학생이라는걸 독일의 교수들과
근친들이 처음으로 저를 반기며 했던 인사...
차붐의 근황이었습니다...
차범근 감독은 독일 아니 당시의 서독의 꿈이었습니다...
차감독님 혼자 서독을 들었다 놨다 할 정도였답니다...
최하위 팀을 두번이나 UEFA 컵 우승을 이끌었습니다...
여러분이 알고 계신 차범근 감독님은...
독일 현지의 어르신들의 말에 의하면...
지금의 선수로 따지자면...
노련한 그리고 탱크같은 스트라이커...
반니스 텔루이와 세브첸코 스타일 이었답니다...
제가 한국인이라는게 정말이지 자랑스러웠습니다...
한국이 유럽리그 우승을 했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그것도 두번씩이나...이제 실감이 나십니까???
차범근 감독님의 전성기를...
그가 남긴 업적이 얼마나 많은지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퍼거스 경이...
인터뷰 중에 한말 알고들 계십니까 ???
당시 독일리그에서 같이 뛰었던 퍼거슨경은...
나는 차붐을 단 한번도 막지 못했다...
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