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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wn eyed girls - 다가와서

김보규 |2007.05.25 20:32
조회 33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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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own Eyed Girls - 다가와서


네가 더 미워 널 가져갔던 그녀보다 더

그래서 싫어 날 파고드는 네 눈빛

네가 더 미워 더 잔인해진 추억보다 더

그래서 싫어 날 가졌었던 네 가슴

(그래서 싫어 너를 잊고 싶어)

애써 조각냈던 시간이(조각냈던 시간)

던져버린 기억이(던져 버린 기억)

버릇처럼 조금씩 날 조여와


다가와서 나를 깨우고 다가와서 나를 울리고

다가와서 나를 죽이고 돌아선 너

고작 그것밖에 안 되는 너란 남자 하나 때문에

오늘도 미쳐간 내가 더 미워


내가 더 미워 날 버려둔 건 너일 뿐인데

그래서 싫어(싫어) 다 용서했던 내 마음

내가 더 미워(I can't not forget the days)

날 때리는 건 추억들인데

그래서 싫어(we like one back in the days)

또 주워 담는 내 두 손


이미 찢어질 대로 찍긴 내 맘의 상철 부여잡고

짓밟힐 대로 짓밟힌 자존심 모두 잊고

이렇게 괴로워도 매일 밤 울어대도 굳이

너를 갈원하는 내가 미워


왜 널 미워할 수 없는지(미워할 수 없어)

지워낼 수 없는지(지워낼 수 없어)

아직도 넌 내 안에 사는 건지


다가와서 나를 깨우고 다가와서 나를 울리고

다가와서 나를 죽이고 돌아선 너

고작 그것밖에 안되는 너란 남자 하나 때문에

오늘도 미쳐간 내가 더 미워


사랑 주기만 했던 나 사랑 받지도 못한 나

널 미워하는 것도 못한 채

혹시 너를 모두 잊어 낼 만큼 네가 미워질까

오늘도 술 취해 나를 탓해봐


널 너무나도 사랑하니까 너무나도 미워하니까

난 이렇게도 바보같이 울고 있는 걸

네게 받은 상처마저도 우리 좋았던 기억들로

지우고 감추는 내가 더 미워


you can say i'm crazy

you can call me whatever you like

but there's only one thing you cannot  judge

it's my love for you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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