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내남자의 여자 14회

이혜전 |2007.05.27 07:52
조회 28 |추천 0
 

한통의 답문자에 너무나 행복해하는 김희애를 보면서.

 

저런 심리상태. 싫증나고 염증나. 서른도 넘어 마흔을 바라보는 시점에 저GR.이라니. ;; 완전. 불쌍해.

 

싶었다.

 

사랑이라더니. 아무것도 상관없이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사랑이라더니.

그 남자는 왜 아무것도 못하는 이기적인 너에게 질리면 지수를 다시 떠올린대니? 니들의 사랑은 그렇니?

 

보면 볼 수록 우습고 또 우스울 따름. ㅎ.

 

자기 마음 하나 어쩌지 못한 채 친구 마음에 대못 박고선.

좀 울고 싶어졌다고 피멍 채 가시지도 않은 그 친구에게 지멋대로 찾아가.

 

나는 왜. 이런 기분일 때 찾을 사람이 너밖에 없니. 왜 그런걸까. 라는 하소연이라니.

 

참. 정말. 가지.가지. 한다. 싶었음. -_ -;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