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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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토리는 정말 아이러니한 스토리이다.
러브스토리~하지만 결정적인것은......보면 알수있다.
섬머스노우 바다에서 플랑크톤이 죽으면서 수면위로
떠오르는게 마치 눈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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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다 나츠오(篠田夏生, 데모토 츠요시 분)는 부모님을 사고로 잃은 후 부모님이 운영하던 자전거점을 물려 받아 운영하며, 동생 준(純, 오구리 준 분)과 여동생 치카(知佳, 이케와키 치즈루)를 돌보며 살고 있다. 고등학교 3학년인 준은 4살때 있었던 사고로 귀에 장애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보청기를 끼는 것 외에는 일상생활에 전혀 지장이 없는 상태일 뿐만 아니라 성적도 우수하다. 고등학교 2학년인 치카는 시노다 집안의 가사일을 전담하고 있으며, 현재 오빠인 준의 소꼽친구인 히로히토(弘人, 이마이 츠바사 분)과 사귀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나츠오는 공원에서 한 소년에게 자전거 타는 법을 가르치고 있었다. 나츠오가 자전거에서 손을 떼는 순간 마침 지나가던 가타세 유키(片瀨ユキ, 히로스에 료코 분)와 부딪히면서 유키의 발이 겹질린다. 유키는 신용금고에서 일하는 신입사원으로, 영업장을 돌고 있었다. 항상 누군가를 돌보는 일에 열심인 나츠오는 유키가 근무하는 신용금고가 자신과 거래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나츠오의 가게는 얼마전 새단장을 했기 때문에 대출을 안고 있었다. 걱정이 없는 나츠오의 사람됨에 끌리는 유키. 두 사람의 첫 만남이었다.
유키는 5살 때, 심장병 진단을 받고 이후 투병을 해 왔다. 2살 때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형사인 아버지 쇼고(正吾, 카도노 타쿠조 분)와 살고 있다. 자신을 염려하며 격무에 시달리는 아버지 때문에 하고 싶은 일이 있어도 무리하지 않으려고 많은 것을 포기하고 살아 온 유키였지만 나츠오를 만나면서 생활이 바뀌기 시작한다.
어느 날, 준은 메일로 알게 된 여성과 데이트를 했는데 숨기고 있던 장애가 드러나 여자로부터 상처를 받는다. 그 사실을 나츠오는 격노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