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한달전부터 친구들은 거의 안만나고있습니다.
그이유는 여기저기 이간질하고 다니는 친구때문에
친구라는 이름의 그 소중함을 잃어버린지 오래거든요.
정말 제일 친했던 단짝이 있었습니다.
서로 힘들때 의지 하고 힘이 되주던 친구였는데..
친구가 많은것보다 진정한 친구 한명 있는게
더 든든하다고 생각할 정도로 친했습니다.
그친구가 어느날 저에게
한 친구의 이간질을 시작했습니다.
"야!걔 싸이 다이어리에 욕써놓은게 네얘기 써논거야
알고있었어?"
그리고는 "네 다이어리에도 걔 욕써버려!"
그러는 겁니다.
같이 피씨방에 가서 싸이 하고있을때였죠.
그 친구는 제 옆에서 다이어리에 뭐라고 써야할지도 코치해주었죠.
그리고 얼마후 또 그친구를 이간질 하기 시작합니다.
그런일이 반복되고
다이어리에 제 욕을 써놓았다던 그친구는
저랑 일촌을 먼저 끊어버렸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고 보니
저랑 단짝이었던 그 친구는
저에게 와서는 다른친구를 욕하고
다른친구에게 가서는 제 욕을 한거였죠.
정말 소중한 친구였는데,,
예전 부터 참아왔던 일들이 스쳐지나가면서
배신이란 단어가 저를 지배했고
결국 요즘은 그 친구를 안만납니다.
왜 다른친구와 제 사이에서
이간질을 한건지,,전 아직도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하는거죠..
단짝이었던 그친구와 다시 연락을 해야하는건지
아니면 이대로 그냥 지내야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나이 21살.
사회생활을 하면서
제또래 친구는 만나기 힘이듭니다.
그런데 마음 맞고 정말 소중하게 생각할수 있는
그런 친구가 생길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