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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2시 45분... 갑자기 눈이떠진다...뇌리를 스

김광호 |2007.05.28 18:33
조회 22 |추천 0

새벽 2시 45분... 갑자기 눈이떠진다...

뇌리를 스치며 지나가는 그이름... 두글자....

 

 

 

이렇게 새벽잠을 못잔지 벌써 3일째.....

덥지도 않고 춥지도 않은데 새벽만 되면 잠에서 깬다...

그리고 이름이 떠오르며

내 가슴은 아드레날린이 분출된다...

 

 

알수 없는 감정.....

표정으론 감출수 있지만...

내맘은 감출수가 없다...

 

마치 심장이 하나인 것처럼...

내 마음에도 그녀만 자리 잡고 있다.....

 

 

 

오늘은....  오늘은 꼭 그냥 넘어가지 말아야지 하며...

막상 앞에서면 두근거리는 심장을 감추지 못하고...

지나쳐버리면 아쉬움과 함께 식어버리는 감정을....

 

 

 

 

혹시나 해서 말을 걸어보면 ...

싸늘하게 들려오는 대답소리...

 

 

 

내가 싫은거 같아 더이상 말하지 못하고...

"수고하세요" 라는 말 한마디와 함께...

아쉬움을 남기며 발길을 돌린다...

 

 

 

분명 표정은 숨기고 있지만...

내마음은 감출수 없다...

 

 

 

단 한번만...

아니... 딱 한번만...

내맘을 알아준다면...

 

 

 

오늘도 새벽잠을 설치며 ....

가슴은 그녀만을 떠올리는....

그녀석이다....

 

 

 

 

그녀석은 '사랑'이 먼지

배우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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