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 하나!
여자와 남자는 돈 쓰는 경향이 다르다.
자판기 커피보다 맛도 없으면서 값은 몇 십 갑절 비싼 원두커피, 입맛에 맞지 않으면서 먹으면 살만 찌는 서양음식, `
여자가 좋아하니까 사주기는 하지만, 남자 입장에서는 돈 쓰기에 앞서 좋아하는 사람이기에 쓰는것이지 그것이 썩~좋아서 쓰는 것은 아니다.
남자들이 보기에 여자들의 돈 쓰는 곳은 모두 거품처럼 보일 때도 있다.
차라리 거품 가득한 생맥주나
마신다면 스트레스도 확 풀리고 좋을 텐데 말이다.
말 둘!
데이트 비용 = 일부일 생활비
남자가 데이트 한 번 하면 평소 생활비를 훌쩍 뛰어 넘는 돈을 쓰는 것 또한 여자친구에 대한 배려심이라 할 수 있다.
최악의 경우 데이트 한번에 일주일동안 점심을 굶고 지내야 되는 상황에 이르기까지 한다. 지나친 배려로 인해 돈을 쓰면서도 아까워 하는 남자들,
만나자고 해도 괜히 바쁜척하며 미루는 이런남자들 지금 막 마음속에서 갈등으로 인한 번민에 쌓여있을것이다.
말 셋!
대용품으로 욕먹는 건 피한다
여자를 만나자니 돈 아깝고 안 만나면 멀어질 것 같기만 한 이내 갈등 어쩌란 말이냐.
그래서 생각하는 것이 대용품을 찾게 된다. 즉, 꿩대신 닭이고 버터대신 마아가린이다.
명품 선물 대신 이태원에서 이미테이션을, 에버랜드 대신 어린이 대공원을...
물론 남자들은 생색내기 위해 절묘한 커버를 씌운다.
이미테이션 선물은 진품보다 더 멋진 포장을 하고, 에버랜드보다 어린이 대공원이 가깝고 어린 시절의 추억이 떠올라서 더욱 좋지 않냐고 둘러댄다.
말 넷!
남자의 실속 작전 "가랑비 효과"
만날 때마다 꼭 한가지씩 선물을 받는다. 기분 좋다? 이런 경우 안 사주자니 쫀쫀해 보일까 두려운 나머지, 장미꽃 한 송이, 듣고 싶었던 CD, 읽고 싶었던 책 등 큰 돈 들이지 않는 선물을 자주하는 것이 비싼 선물 한 번 거하게 쏘는 것보다 더 큰 감동을 줄 수가 있는, 이른 바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게 되는’ 심리를 절묘하게 이용한 것이다.
예기치 않은 선물 받은 것에 감동한 나머지 그 날 저녁 식사를 여자들이 사게 되면 데이트 비용도 아끼게 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도 있게 되지 않는가.
말 다섯!
데이트는 남자에게 투자!
이같이 사주려니 돈 아깝고 안 사주려니 욕먹을 것 같은 남자의 심리 때문에 선물은 남자에게 일종의 투자 개념으로 받아들여지게 되는 것이 사실.
돈 쓰는 것이 아깝기는 하지만 여친과의 스킨십에 투자한다는 셈치면 본전은 했다고 생각하게 되는 것이다.
잘 생각해보면 남자가 데이트 비용을 많이 대는 날에 유난히 스킨십이 진해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투자한 만큼 돌아오는 효용이 있다. 아까운 돈을 썼기 때문에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바란다는 것이 바로 남자의 심리다.
숨겨둔 말 - 남자들은 때로 주머니가 가벼워도 이성에게는 그것을 숨기려 하는것이 남자의 심리.센스 있는 여자라면 주머니 가벼운 남자의 마음을 가끔은 채워 줄 수 있는 배려심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Story - ’돈은 버는 것보다 쓰는 것이 더 중요하다!’ 이는 연애할 때 더욱 명심해야 하는 말이다. 
아낄 때 아끼고 쓸 때 쓰는 지혜가 필요한 것. 하지만 보통의 남자들은 돈 쓰는 타이밍을 놓쳐 여자들에게 점수를 깎이는 일이 허다하다.
남자들이 여자에게 투자를 하는것, 비록 물질적이지만 마음또한 담겨 있음을 여자들은 알아야 한다.
불펌하지 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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