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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사랑-마지막 사랑

허성민 |2007.05.29 16:35
조회 297 |추천 7


첫사랑 - 마지막 사랑

 

 

첫사랑

 

처음 그녀를 만났을땐 내가 그녀에게 무엇을 어떻게 해주어야 하는지 몰랐다...내가 그녀를 좋아해도 되는지 아니면 미래까지 멀리 생각해서 결혼까지 하고싶다는 생각.....그게 그녀를 처음 보는 순간 내 착각일까?

 

처음 그녀의 모습을 바라보고 느낀 나의 첫 사랑이었다.

그녀는 내가 처음 느끼는 아름답고 어여쁘고 귀여운 나의 여자였다.

내가 감히 그녀를 사랑해도 되는지 나에게 자격이 있는지도 하느님에게 물어보고 싶었다.

 

처음 길을 걸을때 내 손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녀의 손을 잡아도 되는지? 그녀의 어깨에 손을 올려도 되는지...그때는 내 머리만 긁어되는 바보였다. 그녀와 함께 길을 걸을때면 내 주위의 모든사람에게 자랑스러웠다.

 

마지막 사랑

 

그녀와 함께 하는 시간 함께한 일들이 많아지고 내 마음이 그녀의 심장 깊숙이  박혀있을때쯤...그녀는 멀리멀리 떠난다는 이유아닌 이유로 내곁을 떠나 버렸다.

 

내 방심이 그녀를 떠나보냈는가?

내 아픔가슴은 내 터질듯한 아픈 가슴은 어떻하구?

그녀를 위해 나 자신을 위해 해줄께 아무것도 없이 애굿은 담배만이 나의 친구가 되었구, 내가 잠이 깨어 주위를 돌아보면 술병만이 쌓여있다.

내 마음의 문이 닫치고 세상 누구도 못 믿는 바보가 되었다.

 

남자들은 세상에 태어나서 세번 운다고 한다.

태어날때,부모님돌아가실때...마지막 눈물은 그녀에게 바치고 싶다.

다시 태어난다 해도 다시 사랑하고 싶다고...

이런것이 마지막 사랑이라면...지우고 싶고 지울수없는 내 가슴속 마지막 사랑이고 싶다.     

 

 

 

추천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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