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늘 마찬가지로 컴터앞에 앉아서 인터넷을 접속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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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훑어보는데 故 ZARD 사카이 이즈미 라는 제목의 파일이 있었다... 설마하는 마음에.... 네이버를 급히 검색한 결과.. 너무나도 허망했다. 일본 음악계의 하나의 별이었던 그녀가... 계단에서 굴러
숨졌다는 내용의 기사가 나와있던 것이었다. 그 기사를 읽으면서
너무나도 아쉬웠다. 이제 40이라는 나이에 다시 도약하기 위해 엘범
준비 및 공연준비등을 계획하고 있는 도중에 이러한 사고가 발생한
것이니 말이다.... 하늘은 시기심이 많은 것인지.... 우리에게 더 많은 음악을 들려줄 수 있게 그녀를 돌봐주지 않고 데려간 것인지 아쉽기만 하다... 이제는 ZARD의 신곡을 들을 수는 없지만.. 그나마 다행인 것은 그녀가 남긴 수많은 음악이 있기 때문이다.
이제는 편안히 모든 것을 훌훌 털고 하나의 나비처럼 날아가기를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