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강추]야마모토 키드 HL

양정환 |2007.05.30 15:43
조회 425 |추천 16
play

이름 : 야마모토 노리후미

        Norifumi Yamamoto

닉네임 : 키드, 신의 아들

국적 : 일본

출생 : 1977년 3월 15일

신장 : 163cm

체중 : 65kg

베이스 : 레슬링

소속 : 킬러비

 

수상 내역

1999년 전 일본 아마추어 레슬링 인터 칼리지 우승

2000년 전 일본 아마 슈토 라이트급 우승

Hero's 초대 미들급 챔피언

 

일본과 전세계가 주목 하는 경량급 최강의 파이터중의 한명인 야마모토 노리후미. 현재 고미 다카노리와 함께 가장 무서운 경량급 파이터라고 생각합니다. 어릴적 닉네임인 키드 이외에도 신의 아들이라는 별명은 그의 천재성을 잘 대변해 주는 말입니다. 우선 키드의 집안 엘리트 레슬링 집안 입니다. 아버지는 뮌헨 올림픽 대표, 여동생, 누이는 모두 레슬링 세계대회를 제패하였습니다. 키드 본인도 사물을 구별하지 못하는 시절 부터 레슬링을 배웠고, 인터 칼리지와 전일본 레슬링 선수권 2위에 빛나는 실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라운드 실력 못지 않게 타격센스도 무척이나 뛰어나서 [K-1 MAX]에서도 활약을 하였습니다.

 

 

키드의 MMA 전적을 보면 주로 무대는 [슈토]그것도 단 1패 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스테판 파링과의 경기였고, 경기 초반 태클을 하였지만 카운터 무릎치기가 안면에 적중되면서 출혈로 패배하게 된것이 전부입니다. 그외에는 전부 무패이며 입식타격의 무대에서도 그의 실력은 여실히 증명 되었는데, 일본 경량급의 에이스인 은빛 늑대 마사토를 상대로 한치의 물러섬도 없이 마사토를 압도하였습니다. 아쉽게 판정패 하긴 하였지만 세계를 놀라게 하기는 충분하였고, 마이크 잠비디스를 상대로 3라운드 KO패를 당하긴 했지만 분명 키드의 타격에는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날카로운 각도에서 들어오는 어퍼와 훅은 그의 장기라고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를 천재라고 불리운것은 귀신같은 그래플링 솜씨라고 그저 놀라울 따름입니다.

 

 

아무래도 키드에게 주목이 많이 되는것은 그의 타고난 타격솜씨보다도 귀신같은 그라운드 보다도 매우 열악한 신체 조건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뭇 초창기 이고르 보브찬친을 연상할 정도로 작은 키와 적은 체중으로 자신보다 무겁고 큰 선수들을 상대로 압도적인 실력을 보여준다는것은 이 선수의 천재성을 볼수 있는 단면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최근의 [Hero's]를 통해서 경량급 최강의 선수인 호일러 그레이시, 우노 카오루, 그리고 자신과 함께 일본 경량급 최강의 대표하는 고미 다카노리와 의형제인 네오 사무라이 스도 겐키마져 타격으로 격파하며 신의 아들이라는 자신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였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Hero's]를 대표하는 선수로 세계의 문을 두드리기 위해서 강도높은 트레이닝도 하고 있다고 합니다.

 

 

키드의 경기 스타일에 매료된 팬들이 많은 그의 경기 스타일은 실력보다도 말그대로 공격성 그 자체 입니다. 종합격투기의 스승인 엔센 이노우에를 보는듯한 파이트 스타일로 매 경기 마다 대회장을 들끓게 하며, 2001년 슈토의 신인상과 KO상을 받은바 있습니다. 종합 격투기 뿐만 아니라 입식 타격대회인 [K-1 MAX] 재패도 하겠다고 다짐하는 키드이지만 종합격투기에 집중하여서 경량급 최강의 선수로 남길 바래봅니다.

추천수16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