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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학이 꿈???

이창수 |2007.05.31 18:00
조회 65,459 |추천 801


요즘 세상 참 웃기다.

 

노량진역에서 버스타고 집에오는길에 옆에잇는 문구를 보앗다

 

"내꿈은 명문대학이다" 어떤 학원의 광고글이 였다.

 

그걸 보고 진짜 어이가 없었다.

 

명문대가 꿈이라니....참나 기가막혀서 말도 안나왓다..

 

원래 대학이라는게 자신의 꿈을 이루고자 거쳐야하는 하나의

 

수단일뿐인데 그것이 꿈으로 변질되어있는 이 현실이 우스웠다

 

나또한 학벌에 얽매여 있던것도 사실이지만

 

그래도 내 꿈은 명문대라는 말은...

 

명문대가 모든걸 해결해 주고 그것이 학생들의 꿈이라고 지칭할만

 

큼에 가치가있는걸까?? 사실 이 광고글 바로 수능을 앞둔 수험생의

 

단기적인 꿈으로도 해석 할수 있지만 그래도 이 광고글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학생을 단지 명문대라는 전제하에

 

가두어 놓는듯한 그런 문구엿다.

 

진짜 이사회가 어떻게 되려구........................................

 

진짜 이런나라의 교육에서 뭘 바라겟는가...

 

교육은 나라의 근본적인 밑거름인데 고작 1년도 예측할수 없이

 

바뀌어가는 교육제도와 학벌주의에 휘둘리는 이사회를

 

볼때마다 한숨만 나온다

추천수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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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김현욱|2007.06.02 14:43
교육보다는 사회풍토. 사람들이 말하는 비 명문대에 다니는 내 친구- 모 기업에 이력서를 내고 돌아서는 순간 이력서를 받은 분께서 학교 칸을 보고 쓰레기통에 이력서를 버리는 걸 눈물을 머금고 주워온 후 나를 불러 밤새 울며 술을 마셨었습니다.. 명문대출신이라는 타이틀을 가지지 못하면 토익점수나 자격증 같은 건 봐 주지 않는 일부 몇몇 회사들. 그리고 명문대 출신이 아니면 공부를 못할 것이라 무시하는 잘나가는 어른들의 고정관념. 사회가 교육을 이렇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비명문대 출신이라 무시하지 말고, 명문대 출신이라 욕하지 맙시다. 다 같이 노력하는 사람들이잖아요. 남들보다 더 많이 노력해서 먼저 출발점에 선 명문대생, 출발은 조금 늦었지만 열심히 달리려는 비명문대생, 모두 열심히 해서- 각자 원하는 바를 이뤘으면, 다 행복해 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베플오승민|2007.06.02 01:31
이 글에 태클 좀 걸죠. 고등학생 입장에서는 당장의 꿈이 대학을 목표로 하는 것 아닙니까. 그래서 명문대 가고자 하는 꿈을 피우는 것이 잘 못된 것입니까? 중학생이 꿈이 없고 명문대나 생각하고 있다면 문제인게 맞지만 고등학생은 대학 고민을 당연히 해야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꿈을 이루는 데 명문대 출신이 유리한 것이 사실이고요. 명문대가 공부할 여건이 잘 갖춰져 있으니 명문대를 서로 가려고 하죠. 자신의 무한한 가능성을 펼치는데 명문대 만한 곳이 없죠. 또 학원의 광고를 뭐라 하셨는데 학원에서 이런 광고는 당연한거죠. 학원은 성적을 올려서 좋은 대학을 보내는 것이 목표이므로 이런 광고구절이 맞죠. 학교에서 이런 소리를 했다면 말이 달라지지만요.
베플진상연|2007.06.02 16:10
다들 이 분이 진짜 하고 싶은 말을 잘 이해를 못하신거 같은데... 명문대가 나쁘다는게 아니라...이놈의 사회가...명문대를 안나오면 사람취급을 안해주니...나이 30먹고도 정신못차리고 의대에 진학하겠다는둥...엉뚱한 소리하는 사람이 난무하는 세상에...뭘더 바라겠나...조금더 깊이 있게 생각해보는건 어떤지??? 베플 된 당신들은 아직 어려서 잘 몰라...어디 뜻대로 되나 살아보렴...좀 감정격해진대로 얘기해보면...우리나라 명문대...세계에서 몇위인지나 아니??? 세상을 좀더 넓게 바라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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