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구독자 8,406명 |2007년 6월 1일 금요일 676호
검찰, 강현수-강성훈-이재진 등 병역비리 의혹 가수 7명 조사중
┌> 기사&사진출처 (스타뉴스)
산업기능요원으로 근무 중인 젝스키스 출신의 강성훈과 이재진이 검찰의 병역특례 편입취소 방침에 따라 재입대를 할 지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병역특례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동부지검은 강성훈과 이재진, 강현수 등과 관련해 병무청에 편입취소 의견을 전달한 방침이다.병무청이 검찰의 편입취소 의견를 그대로 받아들이면 이들은 다시 군대에 가야 한다.그러나 검찰은 아직 병무청에 편입취소 의견을 전달하지 않았으며, 이들이 근무하는 업체를 기소하면서 편입취소를 결정할 예정이다.한편 강성훈과 이재진, 강현수 측은 검찰이나 병무청으로부터 아무런 통보를 받지 못했다고 했다.강성훈 측은 "병무청에서 편입이 취소됐다는 통보 아직 받지 못했다.그래서 아직 편입취소 여부도 잘 모르고 있는 상태다"고 답했다.이재진 측도 "아무런 통보를 받은 게 없어 아직까지 뭐라 말 할 수 있는 부분이 없다"고 했다.그러나 이재진 측은 검찰의 수사에 반감을 드러냈다.이재진 측은 "특례업무는 하지 않고 업체 홍보활동을 했다고 하는데, 이재진이 뭘 홍보했는지 모르겠다.이재진이 산업기능요원으로 근무하면서 어디 가서 노래 한 번 한 적 없다"고 반박했다.이재진 측은 "검찰에서 편입취소 통보가 최종 결정되면, 우리도 그에 따른 적절한 대응방안을 모색해야 하지 않겠나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기사&사진출처 (EPG)
베일에 가려졌던 드라마 태왕사신기가 5월 31일 네모다임이 제공하는 모바일 포토 및 VOD 서비스를 통해 그 모습을 전격 공개한다.네모다임이 지난 3월 태왕사신기의 투자, 배급 및 마케팅을 맡고 있는 (주)SSD와 모바일 컨텐츠 공급 계약을 체결, 관련 사진을 공개한 것.420억이 투입된 대작 드라마답게 수천장에 달하는 현장 사진 및 메이킹 영상, 고화질 이미지 포토 등 기존 드라마와는 차별화된 컨텐츠를 제공한다.진상훈 대표는 “본 서비스를 통해 드라마 방영에 앞서 태왕사신기에 대해 기존에 공개되지 않은 많은 포토 및 영상을 모바일 컨텐츠 형태로 미리 접할 수 있기 때문에 드라마를 기대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소식이 될 것이다.TV에서 다 보여주지 못하는 태왕사신기의 모든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태왕사신기는 광개토대왕의 사랑과 일대기를 그린 판타지 사극으로 2년의 제작기간과 국내 드라마 사상 최대 제작비가 투입된 24부작 대작 드라마이다.한류스타 배용준, 신인 이지아, 영화배우 문소리, 오광록, 최민수, 박상원, 윤태영 등 초호화 캐스팅과 모래시계의 김종학 PD와 송지나 작가의 제작, 영화 ‘반지의 제왕’ 제작에 참여했던 스태프들이 VFX(시각효과, Visual Effect)를 담당한다는 사실 등으로 제작과정부터 화제가 되었다.본 드라마는 100% 사전 제작을 통해 완성도를 갖추고 6월 25일 MBC를 통해 첫 방송될 예정이며 같은 달 NHK를 통해 일본에도 방영될 예정이다.접속 경로는 SKT 사용자의 경우 [505+NATE]이다.KTF의 경우 향후 서비스할 예정이다. 기사&사진출처 (스타뉴스)
5인조 남성그룹 파란이 비에 이어 오는 9월말 단독 아시아 콘서트 투어에 돌입한다.파란의 소속사 NH미디어는 파란이 공연기획사 썸데이와 70억원의 공연 규모로 9월말부터 베트남, 태국, 싱가폴, 중국, 대만 등지를 돌며 아시아 단독 콘서트 투어를 갖는다고 30일 밝혔다.NH미디어는 "이미 아시아 7곳에서의 공연 계약건에 도장을 찍었다"며 "해외에서는이미 아시아의 웨스트 라이프라는 존칭을 얻을 만큼 음악성과 무대 매너를 인정받았으며, 귀공자풍의 이미지와 외국어 실력이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밝혔다.이어 "리더 라이언의 드라마가 아시아지역에 방영되고 있는 점도 인기를 올려놓았다"고 덧붙였다.NH미디어는 또 "파란의 아시아 팬만 70만명을 넘어서고 있어 콘서트의 성공을 점칠 수 있다"며 "중국 사천TV에서 생방송 10시 뉴스 도중에 파란의 인터뷰를 생방송으로 내보낼 정도로 한류스타로 인정받고 있다"고 전했다. 기사&사진출처 (마이데일리)
2005년 KBS 2TV '해신'을 마지막으로 그해 말 결혼과 함께 잠시 연기활동을 중단했던 채정안이 2년여 만에 시청자들 곁에 찾아온다.채정안은 '에어시티' 후속으로 오는 7월 14일 첫방송하는 MBC 16부작 주말특별기획 '커피프린스 1호점'에 29세의 화가 한유주 역으로 최종낙점돼 최근 촬영을 진행했다.이선미 작가의 로맨스 소설 '커피프린스 1호점'을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각기 다른 성격의 네 남녀가 조우하면서 겪는 사랑과 삶에 대한 갈등을 그리고 있다.극중 커피전문점 사장 최한결 역에 공유, 한결의 사촌형이자 방송음악가 최한성에는 이선균, 생계를 위해 남장을 하고 커피전문점 아르바이트생이 된 고은찬 역에는 윤은혜가 각각 캐스팅됐다.채정안은 자유분방하면서도 섬세한 성격을 지닌 화가 한유주로 분해 극중 수년 전 헤어진 옛 연인 한성과 재회하게 된다.2005년 MBC 베스트극장 '태릉선수촌'으로 참신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이윤정 PD가 메가폰을 잡았다. 기사&사진출처 (스포츠서울)
배두나가 2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 데는 김승우(38)의 역할이 컸던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김승우-배두나 커플은 SBS 수목드라마 ‘쩐의 전쟁’ 후속으로 7월 11일 처음 방송하는 ‘완벽한 이웃을 만나는 법’에서 남녀 주인공을 맡았다.제작진은 지난 4월 중순께 김승우를 전직 제비 백수찬 역에 캐스팅하고서 연기 파트너인 여주인공 정윤희 역을 할 만한 배우를 물색하고 있었다.대기업 회장 비서로 허영심 많고 왈가닥 스타일인 캐릭터 상 내심 배두나를 염두에 뒀던 조남국 PD는 김승우의 조언을 듣고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김승우는 “인물 캐릭터가 배두나에게 적격인 것 같다. 특히 배두나는 4년 전 KBS2 드라마 ‘로즈마리’에서 연기한 적이 있는데 정말 호흡이 잘 맞았다”며 적극적으로 추천했다.배두나 역시 파트너가 김승우라는 말에 반색했다는 후문이다.제작진은 “이렇게 완벽한 커플을 만나기가 쉽지 않은데. 캐스팅이 뜻밖에 술술 풀렸다.그래선지 촬영 현장 분위기가 어느 때보다 좋다.특히 남녀 주인공의 주고받는 연기가 너무 자연스럽다”라며 “‘쩐의 전쟁’의 바통을 이어 시청률 대박을 터뜨릴 것 같다”는 기대감을 드러냈다.김승우는 MBC ‘내 인생의 스페셜’이후 1년 5개월만.배두나는 MBC ‘떨리는 가슴’이후 2년만의 드라마 출연이다. 기사&사진출처 (EPG)
신세대 트로트 가수 장소라가 온라인 음악시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하고 있다.지난 26일 1집 ‘사랑합니다’를 정식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 장소라가 각종 음악 사이트 인기순위 성인가요 부문에서 정상에 올라 선 것.장소라는 지난 27일 벅스 장르별 차트 트로트부문에 1위에 오른 것을 비롯해 멜론에서도 음악장르별 트로트부문 1위에 올라서며 높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특히 5월 26일 정식을 앨범을 출시, 하루 만에 온라인 인기순위 정상에 오르는 기염을 토해내 관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이에 많은 관계자들은 “장소라는 데뷔 초부터 성인 가요를 이끌어갈 기대주로 꼽혔지만 이렇게 빠른 반응을 보일지는 몰랐다”며 놀라운 반응을 보였다.또한 장소라의 기획사 측은 “장소라의 온라인 인기는 방송가로 번졌고 오프라인 음반시장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며 “다양한 연령층의 사랑을 받는 장소라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고 밝혔다.한편 MBC 합창단 출신으로 노래만이 아닌 연기자로서도 재능을 인정받고 있는 장소라는 “많은 관심과 성원에 감사하다.팬들에게 노래로 사랑 받고 사랑을 줄 수 있는 사랑 메신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부진 각오를 밝혔다. 기사&사진출처 (스포츠서울)
김하늘이 대부업체 광고에서 중간 하차했다.이유는 이미지 관리 차원. 김하늘 측은 31일 "계약금 일부를 돌려주고 하차했다"고 밝힌 뒤 "새 광고 컨셉트가 논의됐던 것과 달랐다.차기작 캐릭터에 영향을 줄 거라 판단했다.손실을 무릎쓰고 이미지 차원에서 위약금을 물고 그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김하늘이 출연했던 'R' 대부업체 관계자 역시 김하늘의 계약해지 사실을 인정했다.그는 "김하늘 측에서 광고계약 해지를 요청했고, 계약금 일부를 돌려줬다"면서 "김하늘이 출연한 광고는 6월 말까지다.TV 광고는 2달 전에 내렸고, 현재 신문 등 다른 매체를 통해서만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현재 'R' 업체 대출 CF는 김미려와 죄민수가 맡고 있다.김하늘의 대부업 광고 하차 소식이 전해지자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김하늘의 결정에 박수를 보냈다.늦었지만 용기있는 결정이라는 것. 한 네티즌은 "금전적인 손실에도 불구 지금이나마 위약금을 물고 하차한 것에 박수를 보낸다"고 격려했다.그는 이어 "다른 연예인들은 여론의 질타에도 아랑곳 없이 신규로 대출광고에 출연한다.그에 비하면 용기있는 행동이다"고 칭찬했다.반면 이미 늦었다고 질타하는 목소리도 컸다. 대부업체 광고에 출연했다는 사실은 지울 수 없다는 것이다.한 네티즌은 "물은 엎질러졌다. 출연할 때는 언제고 사람들의 비난이 거세지니까 이제와서 그만둔 것 아니냐"며 질타했다.다른 네티즌은 "이미 이미지는 안 좋아졌다. 차기작 때문에 그만뒀다지만 이미지를 회복할 수 있을 것 같지 않다"며 부정적으로 말했다.김하늘, 이병진, 안혜경, 한채영, 심혜진, 김미려, 이영범, 최민식 등은 대부업체 대출광고에 출연하며 여론의 압박에 시달렸다.'무이자', '무담보', '무보증' 등을 강조하며 사채를 조장한다는 게 주된 비난의 내용이었다.김하늘의 이번 결정이 다른 연예인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