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의 문을 잠시 닫습니다.
이제 제 마음 아무에게도 열지 않을려고요.
이젠 아무도 사랑하지 않겠습니다.
상처주고 상처받는 사랑은 더이상 하지
않을려고요.
이젠 제 마음속에 사랑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지금껏 제대로 된 사랑 한번 못해본 사람
바로 그게 저입니다.
지금껏 이렇게 못난 사랑만 하고 살아 왔습니다.
이 못난 놈 가슴에 상처 준 사람도 있고..
이 못난 놈 때문에 상처 받은 사람도 있고..
사랑이란?
상처 주고 상처 받고 이렇게 인생의
수래바퀴처럼 돌고 도는 것은 아닌 걸까요.
이렇게 사랑에 대해 태연한 척 생각하고
살아가고 싶지만 그렇게 되지 않네요..
이젠 제마음속엔 사랑에 대한 미움과 증오만이
남았을 뿐입니다.
이젠 아무도 사랑하지 않겠습니다.
Writen By Kim Young N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