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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합니다.

김영남 |2007.05.31 23:59
조회 57 |추천 4


마음의 문을 닫고 싶었습니다.

 

제 마음 아무에게도 보이고 싶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힘들어 미칠 것 같은 저의

마음을요.

 

보고 싶지만 더이상 볼 수 없는..

사랑하지만 더이상 사랑할 수 없는..

 

먼발치에서 지켜보고 힘들어해야만

하는 이런 저의 마음을요.

 

이젠 힘들어하지 않을래요.

이젠 아파하지도 않을래요.

 

혼자 힘들고 혼자 아파하는 거라면

이젠 진정머리가 났으니까요...

 

더 나은 사랑이 저를 기다리고 있겠죠.

 

아직은 아니지만 언젠가는

저도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겠죠.

 

이젠 다시 사랑이라는 걸 해보고 싶어요.

 

또 다시 상처 받는다고 해도 포기는 싫어요.

또 다시 상처 받는다고 해도 다시 해볼래요.

 

이제 마음의 문을 다시 열어요..

 

Writen By Kim Young Nam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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