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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윤혜 |2007.06.01 11:44
조회 12 |추천 1


몹시 사고싶던 새 옷도 사고나면

어느새 시시해지고만다. 뭐든 그렇다.

갖고 싶은 것을 다 갖거나 감춰진 것이 탄로나면

시들해지기 마련이다. 다 보여주지 말고 다 알려고 들지말라.

적당히 거리를 두고 알아도 모르는 체 할 줄 안다면

삶은 매력적이고 육감적으로 다가 올것이다.

연애도 그렇다. 다 보여주지 말고 다 주지 말아야 그 연애가

오래간다. 내겐 love is blind가 아니라,strategy지만

 

머리 좋은 사람이 공부 잘 하듯이,

머리 좋고 심장이 차가운 사람들이 사랑도 잘하더라.

 

 

 

-신현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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