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정맹어호(苛政猛於虎) [가혹할 가/정사 정/사나울 맹/어조사 어/호랑이 호]
[겉뜻] 가혹한 정치는 호랑이 보다 더 사납다.
[속뜻] 가혹한 정치의 폐해를 비유하는 말.
2. 각자위정(各自爲政) [각각 각/스스로 자/할 위/정사 정]
[겉뜻] 사람이 저마다 자기 멋대로 행동한다는 말.
[속뜻] 전체와의 조화나 타인과의 협력을 고려하지 않으면 그 결과가 뻔하다는 뜻.
3. 각주구검(刻舟求劍) [새길 각/배 주/구할 구/칼 검]
[겉뜻] 배에 새기어 칼을 찾음.
[속뜻] ‘시대의 변천을 모르고 융통성이 없이 어리석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4. 간어제초(間於齊楚) [사이 간/어조사 어/나라 제/나라 초]
[겉뜻] 제나라와 초나라에 사이이다.
[속뜻] ‘약한 이가 강한 이들 틈에 끼여 괴로움을 받는 일’을 이르는 말.
5. 강노지말(强弩之末) [강할 강/쇠뇌 노/어조사 지/끝 말]
[겉뜻] 힘찬 활에서 튕겨 나온 화살도 마지막에는 힘이 떨어져 비단조차 구멍을 뚫지 못한다.
[속뜻] 아무리 강한 힘도 마지막에는 결국 쇠퇴하고 만다는 의미.
6. 격화소양(隔靴搔痒) [떨어질 격/가죽신 화/긁을 소/가려울 양]
[겉뜻] 신을 신은 위로 가려운 곳을 긁는다.
[속뜻] 어떤 일의 핵심을 찌르지 못하고 겉돌기만 하여 매우 안타까운 상태. 또는, 답답하여 안타까움.
7. 견토지쟁(犬兎之爭)[개 견/토끼 토/어조사 지/다툴 쟁]
[겉뜻] 개와 토끼의 다툼이란 뜻.
[속뜻] 양자의 다툼에 제삼자가 힘들이지 않고 이(利)를 봄에 비유. 횡재(橫財)함의 비유, 쓸데없는 다툼의 비유.
8. 결초보은(結草報恩)[맺을 결/풀 초/갚을 보/은혜 은]
[겉뜻] 풀을 묶어서 은혜를 갚는다.
[속뜻]
① 죽어 혼이 되더라도 입은 은혜를 잊지 않고 갚는다.
② 무슨 짓을 하여서든지 잊지 않고 은혜에 보답하겠다.
③ 남의 은혜를 받고도 배은망덕한 사람에게 개만도 못하다고 하는 말.
9. 계륵(鷄肋) [닭 계/갈비 륵]
[겉뜻] 닭의 갈빗대.
[속뜻]
① 먹기에는 너무 맛이 없고 버리기에는 아깝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형편.
② 닭의 갈빗대가 약하고 작은 것처럼 자기 몸이 약하다.
10. 계찰괘검(季札掛劍) [계절 계/패 찰/걸 괘/칼 검]
[겉뜻] 계찰이 마음속으로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임금의 묘에 칼을 걸어두고 돌아왔다.
[속뜻] 신의를 중히 여긴다는 뜻이다.
11. 관포지교(管鮑之交) [대롱 관/절인 생선 포/어조사 지/사귈 교]
[겉뜻] 관중(管仲)과 포숙(鮑叔)의 사귐.
[속뜻] 친구 사이의 매우 다정하고 허물없는 교제.
12. 곡학아세(曲學阿世)[굽을 곡/배울 학/아첨할 아/세상 세]
[겉뜻] 학문을 왜곡하여 세상에 아첨한다.
[속뜻] 자신의 소신이나 철학을 굽혀 권세나 시세에 아첨함.
13. 교언영색(巧言令色) [교묘할 교/말씀 언/좋을 령/빛 색]
[겉뜻] 교묘한 말과 억지로 꾸민 얼굴 빛.
[속뜻] 겉치레만 할 뿐 성실하지 못한 태도.
14. 구사일생(九死一生) [아홉 구/죽을 사/한 일/날 생]
[겉뜻] 아홉 번 죽을 뻔하다 한 번 살아난다.
[속뜻] 여러 차례 죽을 고비를 겪고 간신히 목숨을 건짐.
15. 구우일모(九牛一毛) [아홉 구/소 우/한 일/터럭 모]
[겉뜻] 아홉 마리의 소중에 하나의 털.
[속뜻] 많은 것 가운데 극히 미미한 하나.
16. 권토중래(捲土重來) [말 권/흙 토/거듭 중/올 래]
[겉뜻] 흙먼지를 날리면서 거듭 온다.
[속뜻] 한번 실패한 사람이 다시 세력을 갖추어 일어남.
17. 근묵자흑(近墨者黑) [가까울 근/먹 묵/놈 자/검을 흑]
[겉뜻] 먹을 가까이 하면 검은 빛이 된다.
[속뜻] 사람은 늘 가까이 하는 사람에 따라 영향을 받아서 변하므로 조심하라.
18. 남곽람우(南郭濫釪) [남녘 남/성곽 곽/넘칠 람/피리 우]
[겉뜻] 남곽이 함부로 우(대나무로 만든 악기로 피리의 일종이다)를 분다.
[속뜻] 능력이 없는 사람이 능력이 있는 것처럼 속여 외람되이 높은 자리를 차지함.
19. 다다익선(多多益善) [많을 다/많을 다/더욱 익/좋을 선]
[겉뜻] 많으면 많을수록 더욱 좋다.
[속뜻] 많이 보태지면 힘이 더 난다.
20. 단기지계(斷機之戒) [끊을 단/베틀 기/어조사 지/경계할 계]
[겉뜻] 베를 끊어서 훈계했다.
[속뜻] 학업을 중단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경계. 학문은 중도에 그만둠이 없이 꾸준히 계속해야 한다는 가르침.
21. 당랑거철(螳螂拒轍) [사마귀 당/사마귀 랑/저항할 거/바퀴자국 철]
[겉뜻] 사마귀가 수레바퀴를 막는다.
[속뜻] 자기의 힘은 헤아리지 않고 강자에게 함부로 덤비다.
22. 도견상부(道見桑婦) [길 도/볼 견/뽕나무 상/아녀자 부]
[겉뜻] 길에서 뽕나무를 보고 여자와 말을 한다.
[속뜻] 하고 싶은 대로 일시적인 이익을 구하려다가 결국에는 기존에 갖고 있던 것까지 모두 잃게 됨을 비유함. 지나친 욕심을 경계함.
23. 도방고리(道傍苦李) [길 도/곁 방/쓸 고/오얏 리]
[겉뜻] 길가에 있는 오얏은 쓰다.
[속뜻] 많은 사람이 무시하는 것은 반드시 그 이유가 있다. 쓸 데가 없어 버림받는다. 모두가 버리는 것은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다.
24. 도탄지고(塗炭之苦) [진흙 도/숯 탄/어조사 지/괴로울 고]
[겉뜻] 진흙이나 숯불에 떨어진 것과 같은 고통.
[속뜻] 가혹한 정치로 말미암아 백성들이 심한 고통을 겪는 것.
25. 등용문(登龍門) [오를 등/용 룡/문 문]
[겉뜻] 용문에 오르다.
[속뜻] 입신출세의 관문. 또는 출세의 계기를 잡다.
26. 마이동풍(馬耳東風) [말 마/귀 이/동녘 동/바람 풍]
[겉뜻] 말 귀에 봄바람이다.
[속뜻] 남의 말에 잘 귀를 기울이지 않고 그냥 흘려버리거나 알아듣지 못하는 것. 또는 어리석고 둔하여 남의 말을 알아듣지도 못하고 사리를 깨쳐 알지도 못한다.
27. 망자재배(芒刺在背) [가끄라기 망/가시 자/ 있을 재/ 등질 배]
[겉뜻] 가시를 등에 진다.
[속뜻] 등 뒤에 자기가 꺼리고 두려워하는 사람이 있어서 마음이 편치 않음
28. 맥수지탄(麥秀之歎) [보리 맥/이삭 수/어조사 지/탄식할 탄]
[겉뜻] 보리만 무성하게 자란 것을 탄식함.
[속뜻] 고국의 멸망을 탄식하다.
29. 명철보신(明哲保身) [밝을 명/밝을 철/지킬 보/몸 신]
[겉뜻] 총명하고 명석하여 자기 몸을 보존함.
[속뜻] 총명하고 사리에 밝아 일을 잘 처리하고 요령 있는 처신으로 몸을 보전함.
30. 모수자천(毛遂自薦) [터럭 모/이룰, 마침내 수/스스로 자/천거할 천]
[겉뜻] 모수가 자기를 추천함.
[속뜻] 자기가 자기를 추천하는 일.
31. 모순(矛盾) [창 모/방패 순]
[겉뜻] 창과 방패
[속뜻] 말이나 행동의 앞뒤가 서로 일치되지 아니함.
32. 문경지교(刎頸之交) [목벨 문/목 경/어조사 지/사길 교]
[겉뜻] 목을 쳐도 후회하지 않을 정도의 사이
[속뜻] 생사를 같이 할 수 있는 매우 소중한 벗.
33. 미생지신(尾生之信) [꼬리 미/날 생/어조사 지/믿을 신]
[겉뜻] 미생의 믿음.
[속뜻] 우직(愚直)하게 약속만을 굳게 지킴./어리석고 고지식하여 융통성이 없음
34. 배수지진(背水之陣) [등질 배/물 수/어조사 지/떼 진]
[겉뜻] 물을 등지고 진을 친다.
[속뜻] 위태한 일을 모험적으로 한다. 또는 최후에 목숨을 걸고 성패(成敗)를 결한다.
35. 백년하청(百年河淸) [일백 백/해 년/강 하/맑을 청]
[겉뜻] 백년에 한 번 황하의 물이 맑아진다.
[속뜻] 아무리 기다려도 일이 이루어질 가망이 없음.
36. 백문불여일견(百聞不如一見) [일백 백/들을 문/아니 불/같을 여/한 일/볼 견]
[겉뜻] 백 번 듣는 것 보다 한 번 보는 것이 낫다.
[속뜻] 경험의 중요성.
37. 백미(白眉) [흴 백/눈썹 미]
[겉뜻] 흰 눈썹
[속뜻] 여러 사람 중에서 가장 뛰어난 사람. 또는, 많은 것 중에서 가장 뛰어난 것.
38. 백아절현(伯牙絶鉉) [맏 백/어금니 아/자를 현/악기줄 현]
[겉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