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 소프트에서 신개념 PC를 선보였습니다.
이름은 서피스(surface) 입니다.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에서 보는것과 흡사한
컴퓨터 입니다. 일종의 테이블 PC인데 아주
흥미롭습니다. 일단 마우스 키보드 없이 터치와
움직임 만으로 모든 작업을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일반 터치스크린과 달리 다수의 접촉지점을
인식하고 여러사람이 동시에 쓸수 있습니다.
그리고 물체인식도 하여 디지털 장비를 올려놓으면
자동인식하여 데이터 전송이나 다운로드를 할수 있
습니다.
사양을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CPU는 코어2듀오
램은 2G, 256MB 비디오 카드 등이고 무선랜과 블루
투스가 내장되어져 있습니다. 운영체제는 윈도우
비스타를 수정한 버전으로 설치되어져 있습니다.
크기는 42인치이고 스크린 크기는 30인치 입니다.
테이블 표면은 아크릴로 되어져 있고 광선확산기를
통해 테이블 표면이 멀티 터치스크린으로 변합니다.
복수의 사용자들로부터 복수의 입력이 가능하고
물체를 인식해서 물체의 태그도 읽을 수 있습니다.
물체가 표면에 닿으면 적외선이 작동하여 빛이 반사
되고 1280 x 960 해상도를 지닌 다수의 적외선
카메라가 이를 포착합니다.
프로젝터는 HDTV에서 볼수 있는것과 같은 DLP 광 엔진
을 이용하고 눈으로 볼수 있는 스크린 번위는
1024 x 768 픽셀이며 보이지 않는 적외선 프로젝션
범위보다 작습니다. 이는 스크린의 가장자리 인식률을
높이기 위해서 그렇게 한것입니다.
이번 년도 말부터 호텔이나 카지노 등에 공급을 시작
하고 3~5년후에 가격을 낮춰 가정용으로 내놓는답니다.
30인치 짜리 서피스가 460만원~920만원대로 가격이
형성될것으로 봅니다. 이건 기업용 가격이며 가정용
이 출시되면 더 낮은 가격으로 나올겁니다.